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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가득, “경찰선교 찬양의 밤”소망교회 경찰선교부 주최로 열려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10.27 09:52
  • 호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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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제직회경찰선교부(부장 신유호 장로)는 지난 10월 26일 선교관에서 제7회 경찰선교 찬양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찬양축제에서 서울경찰청은 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대상 수상식 장면

소망교회 제직회 경찰선교부(부장 신유호 장로)는 지난 10월 26일 선교관에서 소망교회 성도 및 서울지역 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경찰선교 찬양의 밤을 개최했다.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회장 엄명용) 주관, 사단법인 경찰선교회(회장 윤웅섭) 협찬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째다. 특히 지역일선에서 활동하는 경찰들을 신앙으로 격려하고 선교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어 경찰 가족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관련 소망교회 당회장 김지철 목사는 이날 행사에 앞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민주경찰로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귀한 사명을 감당하시는 경찰공무원의 봉사에 감사한다”면서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경찰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축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소망교회 박태웅 목사(경찰선교 담당) 사회, 신유호 장로(경찰선교부장) 기도, 박태웅 목사가 시편 23편 1~6절까지 성경봉독, 폴리엘 찬양팀 특송,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나의 목자이신 여호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며 “인생에서 힘들고 곤고할 때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면서 이끌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믿는데서 기쁨이 존재하는데 더 나아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게 된다”며 “바로 여기서 사귐이 시작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스토리텔링이 시작된다. 여기서 찬송이 시작된다”고 설교한 후 축도했다.

이어 신유호 장로는 “오늘 경찰선교 찬양의 밤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모든 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엄명용 회장(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은 “이번 행사가 열려 감사하다”고 했으며, 윤용섭 회장은 “경찰이 복음화 되면 국민이 행복하다”라고 인사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2부 축제는 경찰 민웅기 형제와 강유란 자매의 사회로 서울경찰청악대가 개회연주, 서울경찰연합간사회가 ‘참 좋으신 주님’이란 제목으로 특별찬송 했다. 또한 서울경찰 동지역연합 ‘빛과 소금되어’, 서울경찰청 ‘세편의 복음성가’, 서울경찰 서지역연합 ‘주는 반석’, 서울경찰 북지역연합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 끝까지’, 서울경찰 중지역연합 ‘참 포도나무’, 서울경찰 남지역연합 ‘하나님이시여’를 찬양했다. 또한 특별찬송에 노엘중창단, 시상식은 박태웅 목사 · 신유호 장로가 맡아 진행하고 폐회했다. 이날 찬양의 밤에서는 서울경찰청이 대상을 수상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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