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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성도들, 하나님께 헌신· 교회 부흥 다짐대신교회, 2017추계부흥성회 개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신교회(박현모 목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사랑성전과 소망성전에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추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일수 목사(양문교회)가 ‘승리하리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인도했다.

  첫날 주일 오후 ‘요셉처럼 승리합시다’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둘째 날 ‘아브라함이 받은 5복’, 셋째날 ‘모세처럼 승리합시다’ 그리고 마지막 집회는 ‘좋을 땅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각각 설교했다. 신 목사는 “오직 하나님 중심, 오직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며, “하나님께 순종했던 수많은 성경의 인물들은 삼대에 이어 대대로 축복을 누리면서 살았다”고 했다. 이어 신 목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영광이다”며, “오직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할 때,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다가가 위로와 힘을 준다”고 했다. 신 목사는 “오늘날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빛이 되어야 한다”며, “아무리 연약한 빛줄기라도 어두움이 삼키지 못하는 것처럼, 대신교회 성도들은 한 줄기의 빛이 되어 교회를 밝히고 세상을 밝혀 멋진 대신교회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리고 부흥회 집회 동안 신일수 목사와 박현모 목사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직접 안수 기도를 하고, 성도들은 통성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집회 시간에는 장로들과 직분자들이 십자가 앞에서 무릎 꿇고 헌신하면서 교회의 부흥과 담임 목회자를 섬기고자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흥회를 인도한 신일수 목사는 부흥과 영성 운동에 초점을 맞추고 사역을 한다. 신 목사는 “전국 교회와 함께 하며 영적 변화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지구 끝까지 달려가겠다”며, “하나님 중심과 말씀 중심으로 세상에 나아갈 때 비로소 세상이 변화된다”고 했다. 특히 신 목사의 사역이 주목받는 이유는 교회성장과 하나님 제일주의를 목표로 부흥 사역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편 대신교회는 1962년 3월 18일 창립된 역사가 깊은 교회다. 대신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표어를 마음에 세기며 부흥의 역사가 불타오르고 있다. 대신교회는 “성령충만한 교회, 선교하는 교회, 교육하는 교회, 친교하는 교회, 봉사하는 교회의 다섯 가지 목표를 가지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끝으로 대신교회를 이끌어 가는 박현모 목사는 강서지방회장, 해외선교위원회 임원, 총회 교욱부장, 해외장학회장, 성결교회 진흥원 이사 등을 거쳐 기성 제106년차 총회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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