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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국제선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특강11월 12일,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세미나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7.10.19 19:34
  • 호수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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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국제선교회(대표 유해석 선교사)는 오는 11월 12일, 영동제일교회(노태진 목사)에서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매년 열리며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이슬람’에 대한 내용들로 강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FIM국제선교회 창립 21주년을 기념하면서 열리는 것이다. 오후 7시부터 FIM국제선교회 소속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7시 30분부터 세미나가 시작된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모든 참석자들에게 논문집이 배포된다.
또한 종교개혁 50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하면서 준비했다는 전언이 있다. 
이에 대해 유해석 선교사는 “오스만 터키 이슬람 군대의 유럽침공이 종교개혁의 원인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며 “이제 구체적으로 이 분야에 대하여 한국교회가 연구할 때가 됐다”고 피력했다. 
그동안 한국에 이슬람 인구가 없었지만 이제는 이슬람 인구가 급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연구가 시급한 현실이다. 이에 이슬람권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FIM국제선교회가 이 문제에 대하여 구체적인 세미나를 준비한 것. 
이번 세미나에서는 3명의 강사가 연구논문을 발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김지훈 목사는 ‘종교개혁과 이슬람’을 발표한다. 김지훈 목사는 화란 아펜돈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신반포중앙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박상봉 교수는 ‘종교개혁자 하인리히 불링거와 이슬람’에 대하여 발제를 한다. 박상봉 교수는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 교수이다. 저서로는 ‘하인리히 불링거’ 외 다수가 있다. 
유해석 선교사는 ‘딤미(Dhimmi), 이슬람 치하에서 살아가는 기독교인’에 대하여 발제한다. 유 선교사는 총신대학교 학부 졸업 후 영국 웨일즈 대학교(신학·이슬람학부)에서 철학석사학위를 받았고 철학박사과정을 수학했다. 현재 FIM국제선교회 대표이며 저서로는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 등 다수가 있다. 

전 세계 74억 인구 가운데 약 16억 명이 이슬람신자들이다. 세계 인구의 20%가 넘는다. 정부는 제1차 외국인 정책 기본 계획(2008-2012)을 마무리하면서 2020년까지 35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에 정착해서 살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외국인 인구의 증가와 함께 한국에도 이슬람 인구가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시각을 가져야 하는데 종교개혁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이슬람에 대한 시각을 아는 것은 개혁주의의 후예인 한국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하다. 이슬람의 문제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가장 커다란 도전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슬람과 종교개혁 그리고 이슬람에 대하여 연구하여 단권으로 책을 펴냈던 불링거에 대하여 발표를 하며, 또한 이슬람 치하에서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해답을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 세미나’에서 찾을 수 있다. 


문의 : FIM국제선교회 전화)1599-5591 / 홈페이지)  www.fim.or.kr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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