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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중서울노회 제76회 정기회노회비 조정위 신설, 인상 재조정키로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7.10.19 19:09
  • 호수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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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중서울노회는 지난 10월 17일, 동부교회(박성일 목사)에서 목사 회원 118명, 장로회원 58명, 총 17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회 정기회를 갖고 각 부 보고와 총회 결의 보고를 들은 후 강도사 인허식과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총대 보고 시간에 이상협 목사(서기)는 총신대학교 재단이사로 선출됐기에 총신대 운영이사에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본지 부총재)를 보선했고, 최인근 목사(남산교회)가 총회 실행위원으로, 유광철 목사(안산제자교회)가 기독신문 이사로, 장덕영 장로(옥수중앙교회)가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전도부가 작은교회 부흥 위한 탐방, 교육부가 교역자 세미나, 은급부가 위로회, 고시부가 목사 및 장로, 전도사 고시 합격자, 정치부가 교회 가입 건, 기타 신학부 등 보고가 이어졌다.
면려부장 이면수 목사는 오는 10월 30일에 개최하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선수 구성을 당부했다.

이날 노회 상회비에 대한 헌의안이 쇄도해 논란을 야기했다. 이건은 과거 결산 기준으로 개 교회 상회비를 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 회기 재정부가 전격적으로 세례교인 숫자대로 상회비를 책정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헌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세례교인 적용 시 지역별, 건물 소유 유무, 교인 나이 분포 등에 따라 다르고, 타 노회의 경우 결산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세례교인 숫자 적용시 결산을 고려하는 경우가 그 다음으로 많은 사례를 들었다. 따라서 임대 상황과 결산을 고려해 상회비 인상을 책정해 달라는 의견이 봇물 터지듯 나왔다.
결국 조정위원회를 두어 인상폭이 큰 교회들의 문제제기가 있을 경우 재조정해 주기로 했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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