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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2017년 추석명절나눔데이’ 행사 가져전국 복지관에서도 각종 행사 기획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10.06 21:26
  • 호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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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이 진행한 2017 추석명절나눔데이’ 행사를 마치고 문순희 관장(우측 두 번째)과 내빈, 그리고 어르신이 기념 촬영을 한 장면

10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이하 상도복지관)은 지난 9월 27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어르신 250세대(상도동 지역 내 저소득,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 가구)을 대상으로 ‘2017년 추석명절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상도동 일대 어르신들에게 배분할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추석명절을 맞이해 사랑과 행복을 나누자는 취지로 열렸다.

상도복지관은 서울시로부터 종합복지관으로서는 드물게 노인특화 전문복지관으로 지정받아 노인이 주가 되는 사업을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던 터라 이날 행사도 어르신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현재는 상도복지관 주 고객이 노인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미래의 주 고객이 ‘나’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노인과 젊은 층이 하나 되어 노를 저어 나아가는 것이 복지관과 지역사회의 발전이고, 노인의 사회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작구 의회 김현상 의원, 강희일 새마을금고이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훈훈함을 더했다.

문순희 관장은 개회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추석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조그만 정성을 모았다”며 “이 행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작구 의회 김현상 의원 강희일 상도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은 한가위를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추석명절이 가져다주는 의미를 전달하고 기쁨을 나눴다.

강희일 상도새마을금고 이사장(사진 좌)

한편, 이날 행사를 준비한 상도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배분할 물품을 구매하는데 한 발 더 뛰는 정성으로 수확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문순희 관장은 상도성결교회에서 종교적 차원에서 순수 후원금을 비롯하여, “동작복지재단에서 쌀, 상도새마을금고에서 라면, 에스원에서 사과, ㈜코튼클럽에서 내복, sk건설에서 참치세트, cj그룹나눔재단에서 선물세트를 복지관 행사를 위해 내놓았다”면서 “복지관은 본 행사를 사회사업적인 측면에서 기획하면서 필요한 품목을 사업예산에 맞게 수렴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사회가 점점 시간이 흘러갈수록 모든 상황에서 공명정대한 것을 추구하는 터라 복지관의 각종 행사도 투명하게 진행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와있다. 따라서 상도복지관이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준비하고 예산을 편성, 공정하게 행사를 집행하고 있는 것은 타 복지관에서도 본받을 만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상도복지관은 매년마다 ‘추석명절나눔데이’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을 비롯하여 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초석이 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밖에 전국 각 지역별로 추석명절을 맞아 같은 유형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지난 9월 28일에는 서울시 관악구 관내 관악드림타운 2단지에서 “주민화합을 위한 ‘송편 빚고, 정 빚고 한가위 잔치’”가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미경) 협조로 열려 한가위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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