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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짱아찌데이로 복지실천 계속2017 겨울나기프로젝트 제1탄 실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9.23 17:24
  • 호수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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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특화 복지관인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이 지난 9월 21일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2017 겨울나기 프로젝트 제1탄 짱아찌데이'를 실시하고 올해 겨울도 따뜻한 동작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짐했다. (좌측에서 다섯번째가 문순희 관장, 여섯번째가 동작구 의회 김현상 의원)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 이하 상도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2017 상도겨울나기 프로젝트 제1탄 짱아찌데이’를 실시했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상도복지관은 매년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실시하면서 어르신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소재 상도복지관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200세대(상도동 지역 내 저소득,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배분할 짱아찌를 만들었다.

나경원 의원

이날 행사에는 상도복지관 문순희 관장 및 나경원 국회의원,  동작구 의회 김현상 의원 등도 참석, 복지관 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해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상도복지관 40여 명의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가 및 어울대학 이용 어르신들도 참여, 겨울나기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특히, 나경원 의원은 평소 의정활동으로 바쁜 일정 임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밥상에 올라갈 짱아찌를 만들기 위해 식탁 전문가 문순희 관장과 함께 양념을 비비면서 시어머니를 모시는 며느리의 정성을 쏟았다.

문순희 관장

문순희 관장은 매년마다 진행하는 겨울나기 프로젝트(복지관 사업)에 대해 “이 사업은 상도동에 거주하시는 저소득 가정의 겨울철 생활안정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하여 기업 및 종교단체, 개인 등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로 연탄 및 난방유(난방비), 김장김치, 쌀, 의류 및 침구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연탄뿐만 아니라 김치, 쌀을 함께 지원받음으로 해서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 한 바 있다.

평소, 우리 집에 온 손님에게 물이라도 대접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사회복지를 묵묵히 실천해 오고 있는 문 관장은 식탁전문가 답게 어르신들이 원하는 음식을 공급하기 위한 작업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일을 준비하려면 하룻밤을 꼬박 지새우는 일도 흔한 일상이 되었다는 문 관장, 그는 사회복지 전문가답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일에 오늘도 복지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래서 이번 겨울도 상도동이 춥지 만은 않은 이유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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