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0.24 토 09:44
상단여백
HOME 복지.의료 요양시설
“기독교 선교, 이웃사랑 실천하는 것”‘제2회 기성사회복지협의회 전국대회’ 개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9.22 07:54
  • 호수 380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복지협의회는 제2회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복지협의회 (대표회장 조이철 목사, 이하 기성 사복협) 는 지난 9월 15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에서‘제2회 사회복지협의회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선한사업에 진력키로 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포럼, 2부 예배, 3부 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포럼에서 이재정 목사는 모드 발언을 통해 “노인들을 위한 요양보호사를 집결시켜 법인화시켜 국가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 지방정부에서 지원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성 교단의 성결원을 통해 국가와 함께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개교회서 부지를 내놓았다”고 설명하고 “교단 안에서 이러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법인체를 구성해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내용을 오늘 토론회서 다룰 것이라고 했다. 토론회에서 이 목사는 “나라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법을 통해 교회가 기관을 설립해 재원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홍재 교수는 “기독교와 사회복지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면서 “기독교사회 복지의 기반은 구약성서에 기초하고 있다”면서 “초대교회와 현대교회에 이르기 까지 국가의 사회복지 발전에 큰 공헌 했음을 인정한다”며 “교회에 새로운 동기를 불어넣고 교회 성장의 새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기독교는 사회복지와 함께 발전해 왔다”며 “교회는 사회복지의 활동을 통해서 보다 완전해 나간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기독교의 선교란 하나님의 사랑만이 아 니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것에 있다”고 했다.

이혁의 교수는 “사회복지현장에서 상담 및 사회복지목회를 실천하고 있다”면서 “호원대학교와 호서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강의했다. `17년 전에 상담센터, 요양보 호사교육원, 재가복지센터, 주야간복지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기독교사회 복지, 교회사회복지 용어를 많이 쓴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상담과 복지를 목회적 영역에서 논하는 것이다.

상담과 복지를 목회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상담과 복지를 목회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상담복지 목회를 위해서는 가치와 비전을 함께 할 수 있는 평신도들과 함께 해야 한다. 상담과 복지가 목회프로그 램에 할당되어야 한다. 사회복지는 사업이 아니라 사역이다. 기독교입장에서는 사역 이며 사명이다.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적 자금에 의존 하지 말고 자기 자본을 확보해야 한다”는 질문이 나와 이혁의 교수가“국가자금 만 으로는 안 된다. 교회가 재정을 투입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100% 동의한다”고 답했다. 또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해서 활용해야 한다. 목회자들 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말해 달라는 질문에 이홍재 교수는 “세상에서 버릴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목회자는 현실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2부 축하예배는 조이철 목사(대표회장) 의 사회로 이봉열 장로의 기도와 김원천 목사의 마태복음 23장 37절부터 40절까지의 성경봉독, 서울강동지방회 온유교회 성도의 특송, 총재 전병일 목사가‘네 이 웃을 내 자신같이 사랑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교단의 복지 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남다르게 관심을 갖고 헌신하신 것을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며“예수께 서 말씀하신 대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라고 말씀한 것을 통해 이웃을 내 몸과 같 이 사랑하는 것이 사회복지의 근간이다” 라고 역설했다.

격려사는 양기성 목사, 노세영 총장, 박상구 목사가 했다. 정경환 목사, 안규철 회장, 민소현 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 하문수 기독교헤럴드 사장은 축사했다. 또한 김명전 사장은 축사에서 “몸으로 완성되 는 것이 곧 하나님 앞에 나오는 기독교가 부흥할 수 있는 길이다. GOODTV는 매체를 통해 보도함으로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3부 총회에서는 조이철 회장을 연임시키고 조 회장을 중심으로 기성 사복협을 이끌어 가기로 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