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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제천동신성결교회 이성범 장로 ②“효과적인 전도는 가정에서 시작된다”
  • 구인본 기자,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8.30 19:35
  • 호수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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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교육장·문학박사 과정 마친 후 세명대 외래교수 교육전문가 이력

왼쪽부터 이영선 권사·이성범 장로(부부), 최영준 목사·박은경 사모(부부), 용정순 권사.

제천동신교회(최영준 목사) 이성범 장로(사진)는 예수 그리스도가 분부한 전도를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교회가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를 고민해 왔다. 그래서 이 장로는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다양성과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즉 상황에 따른 변화를 효율적으로 하지 않으면 바람직한 전도가 될 수 없다는 의미다.  이에 대해 이 장로는 제천 동신성결교회를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교회가 어 떻게 교육을 해야 하는가?”라면서 “부모가 변화되어야 가정이 변화된다는 원 리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교도 학생이 있어야 하고, 교사가 있 어야 하며, 학부모가 있어야 한다”며“ “과거의 교육 형태는 학생, 부모, 교사인 삼각 형태였지만 지금은 지역사회까지 포함 시켜서 이제는 사각 형태”라고 강조했다.

이 장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을 모토(신조)로 삼는다”며 “교회도 주일학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신앙인이 현재 교회는 출석하 지 않지만, 한번 교회에 가보니 메리트가 있다고 느껴야 한다”면서 “일반인들을 교회 안으로 오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의 자녀 교육 역할론을 언급했다. 그는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 부모의 마인드가 변화되지 않으면 아이들은 변화되지 않는다”며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력에 좌우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부모의 생각이 바꿔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앙도 마찬가지인데, 머리로 아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라면서“행 동하는 실천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몰라도, 단순하게 알아도 실천에 옮겼을 때 유치부나 저학년은 감동을 받는다.” 고 주장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의 롤 모델(본보기)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는 지론을 폈다. 부모가 신앙적으로 아는 정도를 초월 해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최초의 교회는 가정에서 출발 한다. 최초의 선생님은 부모다. 그래서 가정이 학교다. 이런 의미에서 부모가 아는 신앙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런 다음 부모는 우리 자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구인본 기자,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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