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0.26 월 01:34
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음반
“음악 선율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최나오미, 첫 정규앨범 발매
  • 김광연, 장 혁 기자
  • 승인 2017.08.30 18:09
  • 호수 377
  • 댓글 0

 

  최나오미 전도사(오류동교회)는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6) 라는 구절을 표어로 첫 정규앨범 및 음원을 발매했다. 2014년 말부터 2년 넘게 찬양사역을 하던 최나오미는“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입소문을 타 특송이나 집회인도로 초대 받기 시작했으며, 하나님의 인도로 이번 앨범을 제작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그녀의 오랜 골방에서의 이야기로, 10년 동안 홀로 예배에서 불러온 찬양을 수록했다. 무반주로 혼자 부르던 고백을 그 마음 그대로 담아보고자 피아노, 기타, 보컬의 음성 만으로 여백을 많이 남겨놓아 기도하면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김승희 교수가 편곡, 보컬디렉팅, 코러스편곡, 코러스까지 참여했으며, 기타에 맨하탄 음대 출신의 박주현, 바이올린에 여근하 교수, 키보드에 버클리 음대 출신의 강현규 교수 등이 편곡과 연주로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첫 앨범에는‘정결한 맘 내게 주소서’, ‘주님만 사랑하리’등 리메이크 한 기존 곡을비롯해 최나오미의 자작곡 ‘나의 기도’와 ‘나는 너를 축복해’2곡 등 총 7곡이 담겨 있다.

  최나오미는“10년의 기도가 음반이라는 꽃이 되어 그녀만의 고백이었던 찬양들이 이제는 많은 이들의 고백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이 음반을 들으며 각자의 골방에서 오직 하나님의 깊은 만남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하며 음반이 나오기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CCM가수보단 기도사역을 한다 생각하며 찬양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경쾌한 템포의 자작곡인 ‘나는 너를 축복해’는 낮은 자존감 속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로하고 함께 공감하고자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최나오미 찬양사역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과 연락처(naomitrue@naver.com, 010-8331-5885)를 통해 알 수 있다.이번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은 벅스, 멜론 등 유명 음악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광연, 장 혁 기자  angel@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김광연, 장 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