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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제61회 동기 수련회 성료부산 해운대 글로리콘도서 하계 수련회 가져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8.28 17:04
  • 호수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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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여행중 사진 촬영을 한 동기회 회원들

서울신학대학교 제 61회 동기회(회장 임병선 목사)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해운대 글롤리콘도에서 회원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계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는 61회 동기가 거의 은퇴한 가운데 진행되어 의미 있는 행사였다.

지난 8월 21일 개회예배는 임병선 목사가 사회, 이상훈 목사가 기도, 이준성 목사가 설교, 김기우 목사가 축도했다. 이준성 목사는 사도행전 22장 7-11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인간은 누구이며,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설교했다.

이어 한국교회와 교단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을 다짐했다. 또한 동기들은 앉아 있는 자리에서 앞으로 남은여생을 하나님나라 건설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동기회 23명은 해운대 누리마루, 동백섬, 태종대, 다누비열차 유람선,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한대교 야경, 황령산 야경, 송도 해상케이블카, 안남공원, 용두산 공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등을 돌아보며 부산 일대를 관광했다.

또한 부산지역에서 목회하는 최재돈 목사, 김동운 목사 · 박순옥 사모는 동기 일행을 위해 콘도와 아침식사를 제공했다. 그리고 부용교회(김동운 목사)는 이 행사를 위해 12인승 차량 2대와 함께 부목사를 차량봉사자로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이준성 목사, 김동운 목사, 박순옥 사모가 각각 케이블카, 팥빙수, 점심을 제공해 재정이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넉넉했다는 후문이다. 동기회는 오는 10월 23일 공주 최경수 목사 사택에서 후반기 모임을 갖는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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