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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대한신대원 민화규 교수“총동문회 갖고 교회성장 프로그램 제시할 터”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8.17 18:40
  • 호수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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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를 외치는 민화규 교수

획기적인 전도프로그램에 대한 기대 커

올해로 예정된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황원찬 박사, 이하 대한신대원) 총동문회를 앞두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대한신대원 교수 민화규 박사를 만나 현재 근황과 향후 일정 등을 들었다.

Q. 대한신대원이 올해 총동문회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 말해 달라.

A. 대한신대원 총동문회는 내가 관여할 사항이 아니다. 우리 대학원 노지훈 정책실장이 관심을 갖고 진행해 나갈 사항이다. 나도 처음에는 우리 대학원의 한 일원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대학원 신관 건축 준공이 더 급한 사안이라 관심 사안이 변경됐다.

현재 새로 준공될 신관 내 예배당(150평 정도)에서 정규 채플 계획을 갖고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총동문회를 개최하게 되면 명칭도 ‘대한신대원 총동문회의 밤’으로 정하고 대학원 신관 준공과 연계 하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렇게 추진한다고 했을 때 행사의 규모를 크게 하기 위해 우리 대학원 재학생 중 대외적인 활동이 가능한 학생들을 총동원하게 될 것이다. 본 행사는 단지 일회성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총동문회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교회개척과 성장’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제시하고 대학원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국적은 바뀔 수 있어도 학적은 바뀔 수 없다. 이것을 강조하면서 모교발전의 기틀을 다질 것이다. 하나의 예를 들면 명성훈 목사(순복음성시교회)도 동의한 전도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면서 교회발전의 동력을 가져올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Q. 민화규 교수는 대한예수교장로회(구 대신) 새중앙교회서 수석부목사로 사역하면서 많은 전도 결실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전도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A . 새중앙교회서 수석부목사로 사역할 당시 당회장 박중식 목사님의 총애를 많이 받았다. 새중앙교회가 평촌으로 이전할 당시 교회 주변은 새롭게 조성된 아파트 단지였다. 이 아파트 단지에서 어떻게 전도할까 고민하던 중 성령께서 내 마음을 움직이셔서 나름대로 전도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에 옮겼다. 기존의 전도프로그램을 내 방식대로 접근한 것이다. 그렇게 연구하고 실천에 옮긴 결과 지금의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가 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했다.

현재 위례신도시에 소재한 위례성복교회(곽동근 목사)는 교회개척 2달 만에 급성장하고 있다. 내가 관심을 갖고 기도하면서 전도사역에 협력했던 교회다. 동 교회는 2000석 규모의 대형교회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동안 본인이 경험했던 교회성장 프로그램을 이 교회에 전수했다. 이 교회 성도와 부교역자들에게 교회성장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기간에 아파트전도에 집중해서 초·중·고 주일학교를 성장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를 들면 보이스카웃, NGO, 학교 내 자원봉사활동을 교회 안에서 할 수 있도록 연결해 나가는 방법을 접목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학적인 입장에서 보면 디아코니아를 기초로 한 실제적인 전도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다.

Q. 전도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활동을 강조하는 것으로 들린다. 봉사활동에 대해 자세히 말해 달라.

A. 국회의원이나 시장에게서 받는 상, 초·중·고 학교장 상, 교회 목회자 상 등이 있다. 대학을 진할 할 때 스펙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로 구성해 각 교회마다 지역마다 교회 안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동아리를 만들어 좋은 사람들을 만드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400에서 500여 교회 집회를 인도했다. 주제는 ‘10년을 6개월에 결판낸다’이다. ‘좋은 사람들이란 전도프로그램’을 통해 주일학교 성장을 이어가게 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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