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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근 장로, 아시아척추신경외과학회서 수상청담 참튼튼병원 명예병원장으로서 환자사랑 공감치료 진력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7.08.17 16:29
  • 호수 376
  • 댓글 2

중추신경외과 의학계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이 세계적으로 실력과 학회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서중근 장로(남포교회, 청담 참튼튼병원 병원장,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명예교수·사진)는 지난 6월 9~10일, 오사카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척추학회(ASIA SPINE) 특별 강사로 초청돼 특별공로상(Meritorius Award Lecture)을 수상했다.
아시아척추신경외과학회는 한일척추신경외과학회를 모체로 1997년 창설되었으며 2010년부터 아시아척추학회로 명칭이 개명되어 20년의 역사를 이어 왔다. 동 학회 창설 후 학회 발전에 지대한 일익을 감당한 서 장로의 공적을 기려 특별공로상을 시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한민국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 국제 학술교류에 선두 주자로 알려져 공적을 치하하는 의미도 담겼다.
이에 대해 서 장로는 “장로 의사로서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며, 맡겨주신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손상된 자아도 함께 회복시켜주는 공감치료를 펼쳐왔다”며 “의사는 돈과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으며 묵묵히 환자 진료에만 집중해 온 결과 오늘날 이처럼 귀중한 열매를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 장로는 1968년 대전고등학교와 1974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82년 고려대 대학원에서 신경외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고려대병원 신경외과 명예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한일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인도척추학회 명예 평생 회원, 세계신경외과학회 척추분과 운영위원, 일본 척추학회 국제 저널인‘Spinal Surgery’의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사)대한프로태권도연맹 중앙프로태권도협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서 장로의 조부 고 서홍선 옹은 해공 신익희 선생과 함께 정치 활동을 하기도 했다. 부친 고 서승호 장로는 대전 은행동에서 ‘서외과’를 30년간 운영타가 은퇴 후 ‘사랑의 배달촌’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지난 2000년 3월 별세했다.
서중근 장로 가문은 조부로부터 손자 대까지 4대째 기독교 집안이다. 대학 졸업 후 뒤늦게 의대를 다녔던 아들 서준영 교수까지 포함하면 의사 3대 가문이다. 아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되었고, 고려대안암병원 촉탁교수로 재직중이다.
서 장로는 남포교회(원로목사 박영선, 담임목사 최태준)에 30년 이상 출석 중인데, 한 번도 구역예배를 거른 적이 없을 정도로 신앙생활을 철두철미하게 한다. 또한 지난 30년간 병원과 집, 그리고 교회만 오갈 정도로 외길을 걸었다.
모범 장로가 신경외과계 세계적 인물로 등극해 귀감이 되고 있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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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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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중근박사님환우회 2017-08-18 12:51:06

    -주님은 고치시고 우리는봉사한다.
    -치료는 우리가 치유는 주님께서!
    서박사님의 40년간 지론이며 신념이십니다.
    의료인으로서의 최고명예를 누리실 자격이 충분하시지요!
    서박사님의 의료직분에 저희 환우들은 격려의박수와 기도를 올립니다!   삭제

    • 서중근 2017-08-18 11:11:26

      양목사님께서 저의 금번 제8차 아시아척추신경외과학회의 특별공로상 수상에 즈음하여 기사를 잘실어주신것 진심으로 감나드림니다. 최상의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서 저에게 맡겨주신 환자분들께 진정한 공감을 드리는 청지기 역활을 잘 감당하도록 다짐을 해봄니다. 감사함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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