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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라이프센터, ‘일본겨자씨축제’ 가져서울영동교회 고등부 수련회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8.04 12:26
  • 호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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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라이프센터는 기독교윤리 실천운동과 함께 지난 2011년 3월 동 일본 대지진 이후 피해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의 친구가 되길 소망하며, 힐링 피스 등과 연대해 스탠바이저팬(Stand by Japan)을 설립하여 피해 지역 답사 및 2차례(2011년 8월, 2012년 8월)에 걸쳐 상담학교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센다이 지역교회 성도들과 교제해 왔다.

2013년·2014년에는 스탠바이저팬 에서는 ‘일본겨자씨축제’라는 이름으로 센다이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초청, 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교제 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러한 교제 는 2016년에는 센다이지역교회 중등부와 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까지 초청, 서울영동교회 중고등부 학생들과의 영적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올해 2017년, 서울영동교회 고등부 수련회에 참석, 한국교회의 여름 수련회 프로그램 안에서 교제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5박 6일 동안 진행됐으며, 일본 측에서는 선교사 부부, 일본기독교 개혁파교회 동북중회교육위원회 담당 목사와 교사 2명, 학생 5명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에 대해 주최 측은 지난 7월 27일 별도의 기자회견을 갖고 수련회의 의의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일본과 한국의 이질감을 해소하는 한편, 그리스도 안 에서 영적인 공동체를 확인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으며 회견장에 나온 이근배 선교사, 김옥기 선교사, 쿠니야스 히카루 목사, 하세베 히로시 장로, 하세베 마나미 교사, 키무라 아카리(고 2), 요시 나가 아유(중 2), 사사키 히카리(중 2), 하시모토 히사시(중2), 타베 유이나(중 2) 일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영동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과 하나 되어 비전과 소명을 확인하는 등 영성체험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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