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3.27 월 14:42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선교지 복음 전파 사명자로 헌신할 터”북교동교회, 이성국·서지연·이중환·김진오 선교사 파송예배 가져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8.04 11:55
  • 호수 375
  • 댓글 0
좌측으로부터 김진오·이중환, 이성국·서지연 선교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남동지방회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가 이성국·서지연 (러시아), 이중환·김진오 선교사(방글라데시) 파송예배를 거행하고 선교 지향적 교회를 향해 더욱 정진하기로 다짐했다.

지난 7월 23일, 동 교회 본당에서 가진 파송예배는 김주헌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서성갑 장로가 기도를, 지방회 장 김대운 목사가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김주헌 목사가 파송기도를 한 후 파송장을, 선교위원장 김복은 장로가 선교후 원약정서 및 선교후원금을 전달하고 길 떠나는 선교사들을 축복했다.

또한 축하 시간에는 안윤식 목사(선도 교회)·진성수 목사(장고리교회)가 권면을, 오부영 목사(전장포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이어서 박성균 목사(우전리교회)가 축사했다. 박 목사는 축사에서“충성된 선교사로서 그 사명을 잘 감당해 달라”고 전했다.

그리고 김종욱 목사(연동중앙교 회)가 축도했다. 이날 파송 받은 이성국·서지연 선교사는 1994년 선교사로 파송된 이후 러시아 포스토프에서 교회개척으로 사역했다.

또한 1997년부터는 모스코바 성결신학 대학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지도자 교 육에 임했다. 이후 2008년부터 러시아 바로네즈에서 현지인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글학교 등을 운영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중환·김진오 선교사는 1995년 네팔로 파송 받아 2000년부터 방글라데 시에서 NGO사역을 통해 교육, 의료, 지역개발 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한결같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서 헌신하겠다”고 서약했다.

한편 북교동교회는 사도행전에 기록된 선교지향적 교회모델을 추구하면서 해외와 국내에서 기관과 교회를 후원해 지역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동 교회는 국내 14개 교회와 18개 기독교관련 기관, 해외 11지역에서 왕성한 선교사역을 전개해 기성교단 내에 서도 모범적인 교회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대해 김주헌 담임목사는 파송식 중 “엄격한 검증과정을 거친 선교사들을 선별해 아낌없는 기도와 물질적 후원을 하고 있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선교확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