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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2017 국토공간정보연구사업 연구수행기관 선정연구비 총 38억 2천만원 수주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8.04 09:25
  • 호수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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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사진 좌, 이하 안양대)는 지난 8월 3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7년 국토공간정보연구사업의 연구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양대가 지원받게 된 이번 사업은 “3차원 입체 격자 체계기반 국토 통합관리 지원 기술개발”로서 주관연구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웨이버스, ㈜씨엠월드가 산업계와 학계와 연구 분야를 아울러(약칭 산학연) 연합체로 구성하여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대해 안양대는 “미래 지능사회 지원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3차원 입체 격자 체계기반 국토공간 통합관리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단계적으로 ‘3차원 입체 격자 체계 기반연구’, ‘3차원 입체 격자 체계 핵심기술 개발’, ‘3차원 입체 격자 통합운영 지원 기술 개발 및 실증 서비스’ 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수행기관 선정 과정에 참여한 도시정보공학과 안종욱 교수(사진 좌)는  “이번 연구는 3차원 입체격자 연구의 초기 단계로서 연구가 완료될 시점에는 3차원 입체격자 체계를 브이월드,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다중 공간정보 활용기관 등에서 기반기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수행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되는 입체 격자체계 기술 및 서비스 등은 해외시장 선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안양대가 추진하는 이번 연구사업의 연구비는 총 38억2000만원(정부출연금 28억6000만원, 기업부담금 9억6000만원)이며, 연구기간은 2년 5개월로서 2017년 7월 3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이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성장 발전하는 안양대학교가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교육의 요람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대학교 교내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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