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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교수 임용 관련 기자회견 열어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 임용 시도 철회 요구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7.07.25 12:11
  • 호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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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대 재학생과 졸업생 일부는 지난 7월 21일, 서울신대 교수 임용 관련해서 서울신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국정교과서 집필자를 서울신대 교수로 임용한 문제 등 교수 임용 관련해서 박병권 목사(예수살기, 기독교평화연구소)의 사회를 시작으로 여운철 목사(성결행동)와 이용호 교수(서울신대)의 규탄발언, 백현종 목사(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와 진지한 전도사(서울신대 약동인)의 동조발언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신대 교수 임용과 관련된 최근 사태에 대한 요구에서 학내 일부 교수들에 의해 교수 선임에 있어서 절차상의 문제와 자격상의 문제로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먼저 일본어과 모 교수 임용절차상 제출된 교적상의 이력 공개를 요구하고, 둘째 학교와 교단의 명예를 실추한 검증 및 임용 책임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한다”고 했다. 셋째, “이에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할 것을 요구하고, 넷째, 교수협의회의 전원회의 소집을 요구해서 현 사태를 보다 면밀히 조사하고 사후 대처를 논의하기 위해 학생, 직원, 교수들이 참여한 청문회를 실시하여 조사 결과와 합당한 대처 내용을 공개하라”고 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학교를사랑하는서울신학대학교교수들'·'약동하는서신인'·'성결행동'·'전국예수살기'·'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기독교평화연구소'·'인천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신학생시국연석회의'·'기독청년학생실천연대'가 동참했다.

이에 서울신대(노세영 총장)는 ‘교수채용과 연관된 사태에 대한 학교의 입장’을 밝혔다. 학교 당국은 “최근에 발생한 일본어과 원어민 교수 채용과 관련된 제보를 7월 11일에 접한 후 즉시 그 내용의 중대성을 공감하여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조사한 후 7월 13일에 임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등 문제해결을 위해 신속하고 진지하게 대응했다”고 말했다.

  학교 당국은 “최근 사태 해결을 위해 신속하고 적법하게 처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태가 사실과 다르게 일부의 사람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언론과 인터넷에 유포되어 학교의 명예가 심히 손상되고 실추된 데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학교 당국은 채용과정 및 의혹제기 과정과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하여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고자 하고 또한 명확한 사실 확인을 위하여 학교 법인에 감사를 요청하였으며 현재 감사가 진행 중에 있음을 밝힌다”고 했다 이어 학교 당국은 “이번 사태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하겠고, 학교 당국은 적법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서 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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