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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제주까지 장기기증 활성화 본분 다할 것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주지부 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 출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는 지난 7월 4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라파의집에서 제주지부 사랑의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이하 제주지부 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를 출범했다. 지난 3월 28일, 교계가 앞장서 국내 장기기증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하고자 전국 14개 교단의 총회장 및 대표와 각 교단의 200여 교회가 함께하는 한국교회 활성화위원회를 결성했고, 그 뜻을 이어 제주지역의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제주지부 사랑의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가 출범했다.

  제주라파의집은 혈액투석 환우들을 위한 종합휴양시설로 투석치료와 함께 숙식, 관광을 무료로 제공해 개원 이후 총 4,900여명의 혈액투석환우들이 제주라파의집을 다녀가며 삶의 희망을 되찾았다. 박진탁 이사장은 “아름다운 특송만큼 제주지부 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가 제주지역에 장기기증이라는 아름다운 인식을 심어줄 것”이라며 “라파의집 10주년을 맞아 제주지역의 장기기증 활성화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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