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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해 희생된 고귀한 순국 선열 기도해광림교회, 6.25전쟁 67주년 기념 애국기도회 열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광림교회(김정석 목사) 군선교위원회(오해일 장로)는 지난 6월 24일, 국립현충원에서 광림교회 장로회, 남녀선교회, 실업인선교회, 고넬료선교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7주년 기념 애국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오해일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고, 기도회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에 이어, 참석자 모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그리고 가정과 개인을 위해 뜨겁게 합심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석 목사는 “‘아름다운 이름’(전도서 7:1~4)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인생의 끝을 기억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의 태도다. 많은 물질적 소유를 가진 사람보다 명예를 가치 있게 여기면서 궁극적으로 좋은 이름을 남기는 사람이 더 훌륭하다”며, “세상에서 허무하게 쾌락을 즐기는 자보다 죽음 앞에서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곳 현충원에 잠든 순국선열들은 그 누구보다 지혜로운 자들이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훌륭하고 고귀한 자들이었다. 이들은 후손들에게 잊지못할 아름다운 이름을 남겼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현충원 만남의 집 2층에서 예배를 드린 후 현충문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현충원 의장대 사열에 맞춰 헌화를 했으며, 인근 묘역으로 이동해 나라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선열들에 대한 기도 시간도 가졌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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