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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석·김성봉·장훈태·아브라함, 강사 나서FIM국제선교회, 이슬람선교학교 인텐시브 코스
  • 최영신 기자
  • 승인 2017.06.29 21:08
  • 호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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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국제선교회(대표 유해석 선교사)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서울 대림동 FIM선교센터에서 이슬람선교학교 인텐시브 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유해석 선교사와 조직신학자인 김성봉 교수(한국성서대학원), 그리고 선교신학자인 장훈태 교수(백
석대학교)와 아라비안 반도에서 오랫동안 사역하고 있는 아브라함 선교사가 강의를 한다. 모든 참석자들에게 논문집이 배포되며 3일간 10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회 역사학자인 데이빗 게리슨(David Garrison)은 ‘프리미어 크리스채너티’ 6월호에 “2000년 이후 800만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1400년 이슬람 역사 속에서 이렇게 많은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한 적은 없었다. 최근에 와서 이슬람권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이유는 꾸란에 기록되어 있다. 첫째, 모든 무슬림들은 신앙고백에 기독교인들이 걷지 않는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꾸란 1:7). 둘째, 꾸란에 기독교인을 물리적으로 공격하라(꾸란 9:29)고 나온다. 셋째, 대부분 기독교인은 사악하다(꾸란 3:110)고 한다. 넷째, 기독교인들은 지옥에 간다(꾸란 98:6) 고 나온다. 어린 시절부터 이러한 꾸란을 암송하는 무슬림들에게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몇 차례 개종은 있었지만 지금처럼 많은 무슬림들이 한꺼번에 개종한 적은 없었다.
800만 명이라고 하면 무슬림인구 16억 명에 비하여 0.5%밖에 안되는 적은 숫자이다. 그러나 150년 전 영국 웨일즈의 토마스 선교사가 대동강변에서 죽음을 당할 때, 한국에는 단 한명의 기독교인도 없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0.5%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최근에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700명을 상대로 개종한 이유를 연구했는데 첫째, 선교사들을 포함하여 기독교인들의 헌신적인 삶에 감동을 받아서 둘째, 꿈이나 병 고침 등의 초과학적 역사를 통하여 셋째, 이슬람에 대한 회의라고 밝혔다. 여전히 이슬람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릴 사역자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이슬람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이슬람권에 들어가는 사역자들이 이슬람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선교에 어려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슬람 선교에 대한 체계적 교육이 절실한 때이다.


문의: 1599-5591 (FIM국제선교회 사무실 총무 이동훈 목사, www.fim.or.kr)

최영신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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