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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 여인상바울 사도는 우리 그리스도인을 한정결한 쳐녀로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고 했습니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5.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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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 사도는 우리 그리스도인을 한정결한 쳐녀로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할 때 까지 정결하고 현숙한 신부로서 품위를 지켜야 되겠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남편에게 전적으로 신임을 받아야 됩니다. 모든 것을 믿고 맡길 수 있어야지 남편이 믿을 수가 없어서 월급봉투 마 져도 맡길 수 없다면 현숙한 여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살림을 알뜰히 잘 하여 남편이 많이 벌어다주어도 낭비 하지 않고 적게 벌어다 준다고 해서 바가지 긁거나 불평하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소득의 범위 내에서 규모 있게 알뜰하게 잘 하는 여인입니다. 그러면 남편이 아내를 믿고 다 맡길 수 가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서 하와를 만들어서 짝 지어준 목적이 무엇입니까? 요구하고 기대 하기만 하라고 짝 지어 준 것 아닙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도와주라고 짝지어 준 것입니다.

  비록 남편이 직장에서 실직을 당했더라도 구박하거나 무시하거나 눈치주지 않고 용기를 주고 세워주고 위로해주는 그런 여인이 현숙한 여인입니다. 남편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아내가 어떻게 할 때 현숙한 아내가 될 수 있을까요 가계부 가져오라 그 돈도 대체 다 어디 다 썼지? 하면서 깨알같이 써놓은 가계부를 보면서 꼬치꼬치 따진 아내는 절대로 현숙한 여인이 될 수 없습니다.

  아내를 전적으로 믿어 주십시오. 여보 얼마나 힘들었지 내가 많이 벌어다주지도 못하는데 적은 월급가지고 알차게 살림을 잘 꾸려 나가기 때문에 우리가정이 행복하답니다. 그렇게 칭찬해주면 여러분의 아내는 현숙한 아내가 될 수 있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부지런히 일하는 여인입니다. 잠언서 31장 18절에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 하며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손을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손톱을 길게 길어서 빨간 메니 큐 어칠하고 호호 불라고 주신손이 아닙니다. 일하게 주신 손이요 가족에게 열심히 봉사하라고 주신 손입니다.

  현숙한 여인은 가족들에게 좀 더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강북에 살면서도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가서 싱싱한 생선을사고 가락동 농수산 시장에 가서 싱싱한 채소 싸게 사서 반찬을 해드린 그런 여인입니다. 현숙한 여인은 무조건 움켜쥐지 않고 줄줄 아는 여인입니다. 이기적인 손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그런 여인 이웃과 가난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그런 여인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숙한 여인은 자녀들에게 허황된 기대를 가지지 않고 가능성을 보는 긴 아목을 가진 여인입니다. 애들아 내가 너희들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 한 줄 아니? 내가 너희를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것이 무엇이냐 그래도 너희 반에서 10등 안에는 들어야지 그래도 인류대학은 가야지하면서 자녀들을 주늑 들게 다그치지 않고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가능성을 봅니다. 베드로를 (반석) 보세요. 원래 그의 본명은 시몬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베드로로 개명시켜 주었습니다. 베드로란 반석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그가 반석처럼 살지 못했습니다. 실수 투성이 였습니다. 계집 종 앞에 세 번 주님 부인했지요. 물에 빠졌지요 제사장종의 귀를 칼로 잘랐지요. 실수 투 성이었지만은 그러나 긴 안목에서가능성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베드로로 개명시켜 주었습니다. 이것을심 리 학 에 서 피 그 메 일 리 언 효 과(pygmalion effect)라고 합니다.
칭찬과 격려와 용기를 주면은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남편여러분 여러분의 아내의 수고를 알아주십시오. 식사하면서 내 아내가 이 반찬을 만들면서 얼마나 수고 했을까? 자녀들 키우면서 얼마나 노력하고 헌신하고 봉사할까 칭찬해주고감사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여자는 남자와 그릇이 다릅니다. 섬세하고 약하고 깨지기 쉽습니다. 남편이 감사하고 사랑해주고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면 금방 감동을 받고 눈물 흘립니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의 아내는 현숙한 아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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