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3.27 월 14:42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고대기독교우회원, 월1회 고대교회 참석안암캠 글로벌 채플관 완공 때까지 기도 후원키로
  • 양기수 고려대학교 주재 기자
  • 승인 2017.06.17 20:56
  • 호수 370
  • 댓글 0

고려대학교조찬기도회(회장 한상림 목사)는 지난 6월 8일, 안암캠퍼스 교우회관 507호에서 제39회기도회를 갖고 2만2000여명의 기독교우회원들이 3만명의 고려대 구성원 대상 학원복음화를 해 힘쓰기로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교우목회자회(회장 박요일 목사, 이하 고목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고대조찬기도회는 고려대 출신 장로, 교수, 학생, 성도 등 고대 가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날 기도회에서 고려대학교회(박상규 목사)의 예배실인‘글로벌 채플관’ 완공 때까지 계속 기도와 후원을 하기로 다짐했다.
이번에 제재형 장로, 김일수 장로, 이정호 장로가 고대조찬기도회 지도위원으로 위촉됐다.
예배 사회는 박수열 목사(고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대표기도는 김홍석 목사(고목회 상임이사), 설교는 박요일 목사가 했다. 박 목사는 창세기 49장 22절부터 26절까지를 본문으로‘역사의 중심 인물’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아브라함의 축복이 이삭과 야곱, 요셉에게 이어지듯이 영성이 잘 닦인 가문의 자녀가 육적으로도 잘 된다”며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믿는 자들을 역사의 중심 인물로 사용하기에 소명의식을 갖는 사명자들은 역사의 주역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세상 중심은 대통령이라지만, 하나님 나라의 중심은 교회이므로 고려대 동문들도 교회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며 “여생을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어진 합심기도 시간에 이병호 목사(고목회 상임이사)가‘민족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김일주 장로(고려대학교 교우장로회 회원)가‘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사명을 위해’, 권혁용 장로
(고장회 회원)가‘학원복음화, 캠퍼스 복음화, 모교 복음화를 위해’기도했다.
이어 장 민 목사(고목회 부회계)가 헌금 기도, 한상림 목사가 인사말, 이정호 장로(고장회장)가 격려사를 했다. 이 장로는 “고려대학교에 기독교인들이 선교하는 단체들로 고기연, 동아리 선교단체들, 고대채플, 고려대학교회, 외국인 재학생 선교단체, 기독교우회 등이 있지만 아직도 열악한 상황”이라며 “총학생회에서‘전도 거부 카드’를 학생들에게 배포할 정도로 학원복음화가 어렵다”고 전했다.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고려대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지 반성하고, 추후 후배들 복음화를 위해 매진해야 한다”며 “뜻있는 선배와 학부모, 재학생, 교수, 졸업생들이 교회 본질 회복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려대학교회에 월 1회 출석하고, 십일조의 4분의 1을 헌금하자”고 제안해 7월부터 실시키로 결의했다.
고려대학교회는 매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교우회관 409호에서 예배를 한다.
끝으로 백수복 원로목사(고목회 상임이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무)가 축도했다.
제40회 고대조찬기도회는 오는 7월 4일 오전 7시, 고대 교우회관 507호에서 개최된다.

양기수 고려대학교 주재 기자  Didrltn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