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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중앙교회, 창립 27주년 기념 선교사 파송예배“교회는 전도하고 선교해야 한다”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7.05.27 01:20
  • 호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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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광명중앙교회(민정식 목사)는 지난 5월 21일 교회창립 27년을 기념하여 선교사파송예배를 드렸다. 광명중앙교회는 1990년 5월 20일 창립된 이래 27년 동안 성도들의 뜨거운 헌신과 기도로 미자립교회, 선교사 및 선교기관, 사회복지분야 등 70여 곳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외 14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이날 예배는 민정식 목사의 사회로 박광원 장로(선교사역위원장)의 기도, 민정식 목사의 성경봉독(빌립보서 4장 13절 부터 19절까지), 연합성가대의 찬양, 서울강서지방회장 조종환 목사(오류동교회)의‘선교하는 교회, 복받는 성도’라는 제목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조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전도하고 사명 감당하고 선교해야 한다”며 “광명중앙교회는 주님의 명령인 선교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바울의 선교사역에 적극적으로 후원한 빌립보교회처럼 어려운 주변 여건 속에서도 선교제일 우선순위를 지키며 온 맘과 온 정성과 온 힘을 다하여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민정식 목사가 파송안수, 총회선교 국장 송재흥 목사가 파송장 수여 및 격려사, 교회대표가 꽃다발 증정, 송재홍 목사가 선교사 소개 및 선교현황 보고를 했다. 송 목사는 “태국 전 세계 기독교 인구가 1% 미만인데 이곳에 이준호·홍연지 선교사를 파송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태국으로 파송되는 이준호 선교사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모태신앙으로 자라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및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신촌성결교회서 전도사, 교육목사로 사역하였으며 2015년 선교사로 파송받기 위해 언어훈련 과정을 마쳤다. 

현재 교단 선임선교사와 팀사역으로 목회자훈련사역, 어린이구제사역, 어린이유아원사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청년들을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가족으로 아내 홍연지 선교사와 1남 1 녀의 자녀가 있다.

박광원 장로가 후원약정서를 전달했으며 소프라노 홍선화 자매가 봉헌송, 이재진 장로(재정위원장)가 봉헌기도, 조남국 목사(광명중앙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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