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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선교, 주님의 마음으로”제43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5.19 01:00
  • 호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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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수련회, 특별새벽예배, 미스바철야기도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행사도...

일찍부터 세계선교의 꿈을 품고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해온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오는 5월 24일 제43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이하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재)순복음선교회와 동 교회가 주최하고 선교국이 주관하는 이번 선교대회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여의도지방회, 영목회의 후원 속에 610여명의 선교사와 가족들이 모국을 방문해 세계선교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올해 선교대회는‘섬김의 선교, 주님의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24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재)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와 (재)순복음선교회 총재 조용기 목사(동 교회 원로)를 주 강사로 개막식을 연다.

이번 선교대회는 원주민 선교사들의 선교사역 보고, 선교특집 영상, 이영훈 목사와 조용기 목사의 설교와 권면, 제목기도, 원주민 선교사 찬양팀의 특송, 선교사 감사패 시상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4일부터 26일까지‘전체 선교사 수련회’가 영산수련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선교사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수련회가 끝나는 26일에는 참가자 전원이 동 교회로 이동해‘선교사와 함께하는 미스바 철야 기도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26일 저녁 8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열리는 미스바 철야기도회는 선교대회의 백미로 1부 예배를 가진 후 2부 순서에서는 성도들과 선교사들이 하나 되어 전 세계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미스바 철야기도회는 선교사들을 위로하는 위로음악회와 박종호 장로의 간증집회로 문을 연뒤, 1부 이영훈 목사가 인도하는 성령대망회, 2부 미스바 기도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미스바 기도회 시간에는 탄압받는 선교지를 위해, 목숨 걸고 헌신하는 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또 몸 된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순복음 시니어 포럼>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선교국에서는 ‘순복음 선교전략 202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순복음 시니어 원주민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제1회 순복음 시니어 포럼’을 시작해 2016년에는 교민 목회자를 대상으로 제2회 시니어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제3회 순복음 시니어 포럼’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간 교민목회 전략과 제자교육을 통한 선교사역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 및 소그룹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선교사역이 더욱 단단하게 되리라 기대한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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