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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우 국장, 명예철학박사 학위 취득3대째 목사·언론 선교·철학 연구 공적 인정
  • 구인본·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5.16 21:13
  • 호수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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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진들이 양진우 목사에게 박사 가운 착의 장면. 좌측이 황원찬 총장, 맨 우측이 김종구 교수.

3대째 목회자 및 언론선교 공로자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황원찬 박사)는 지난 5월 11일, 강당에서 학위수여 감사예배를 갖고 양진우 목사(본지 편집국장, 초이화평교회)에게 명예철학박사(honorary Ph.D)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양 목사 학위수여에 대해 학교 측은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교단 부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할아버지 고 양춘식 목사(인천성광교회 설립)와 예장 대신교단 법통을 세우는데 일익을 감당한 아버지 고 양용주 목사(청파중앙교회 25년 시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증경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회장), 그리고 작은아버지 양치호 목사(인천성광교회, 예장 대신 총회장)의 뒤를 이어 3대째 목회를 이어가고 있어 한국교회에 귀감이 됐다”며 “경기도 하남시 빈민촌에서 20년째 목회를 해 오던 중 최근 교회당 입당을 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양 목사는 숭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및 영어·독일어 시험 합격 후 철학 및 신학 연구에 상당한 공적을 쌓았다”며 “(주)기독교헤럴드 창간 때부터 현재까지 언론선교에 힘써 교계 신문사 중 최상급 신문사로 성장시키는데 일익을 감당했고, 편집국장으로 봉직하면서 수많은 작은교회 목회자를 비롯한 위기 가정을 알리는 기사를 상당수 작성해 생명 살리는 일에 큰 업적을 남겼음을 인정한다”고 전했다.
또한 양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0회 총회 결의에 따라 노회 허락을 받은 최초의 교단 승인 기자인 점, 교단 개혁 기사로 혁혁한 공을 세워 (주)기독교헤럴드에서 공로패를 받은 점,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 위한 자원봉사타가 과로 순직한 고 문명수 목사 단독 특종 보도해 지난 2014년 12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표창장 겸 기자상을 받은 점, 예장 합동 동한서노회(노회장 김종한 목사) 동부시찰(시찰장 유성하 목사)에서 ‘좋은 보도상’을 수여한 점 등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5일 대학원위원회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키로 결의했고, 이를 교육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양진우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교육대학원 졸업, 안양대학교 신대원 졸업,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졸업, 숭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A.E.U(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또한 언론선교에도 힘써 (사)한국전문신문협회 기자로 등재된 바 있고, 기독교헤럴드 편집국장과 합동헤럴드 석좌기자, GOODTV 데일리굿뉴스 글로벌선교방송단 신학전문기자 등으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소속 동기동창회 사무총장, 강명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하남YMCA 제3대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 하남시기독교연합회 부회장, 서일대학교 철학 초빙교수, (사) 대한상담협회 1급심리상담사 겸 강사, 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숭실대학교 설교정보제공프로젝트 집필위원 겸 연구원, 한국경목총회 선교위원, 실업극복국민운동 하남광주운동본부 공동대표,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중앙위원, 덕풍초교·상일초교·상일여중 운영위원,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당시 위원장 강지원 검사) 정책자문위원, 고려수지침학회 학술강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진 앞줄 우측부터 장인 최진현 원로장로(초이화평교회), 양진우 목사, 부인 최영신 사모, 장모 임석숭 권사(초이화평교회), 뒷줄 우측부터 이성중 부국장(대신기독교신문), 이운산 국장(기독교헤럴드 출판국, 성광문화사 대표), 박병득 목사(기독교신문 편집국장), 구인본 목사(합동헤럴드 발행인), 박지현 목사(기독교헤럴드 편집국 문화복지부 기자).

구인본·박지현 기자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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