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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뒤에 있을 풍성한 생명 결실 기대해믿음의 도전, 전도 열정, 유앙겔리온 전도학교 열어

 

 

  광림교회(김정석 목사)는 지난 3월 12일, 헬라어로 ‘복음’이란 뜻을 담은 <유앙겔리온 전도학교>를 열었다. 이 학교는 각 교구에서 2명씩 선발된 66명의 교육생들이 11주 동안 강의를 듣고 현장 실습을 통해 전도 결과물을 제출한다. 10주간 10번의 강의와 11주가 되는 5월 21일에는 폐회예배와 수료식, 전도간증, 전도대장 임명장 수여식 및 우수자 표창식이 예정되어 있다.

  전도학교를 이끌고 있는 정명환 목사는 “66명의 성도들은 피곤한 오후 시간에도 집중해서 강의를 듣고, 매주 전도를 하며 실습보고서를 작성한다”며, “이들 보고서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점은 ‘전도가 힘들고 어렵지만 열심히 해 보겠다’라는 현실에 묶이지 않는 열정을 발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정 목사는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이고,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은 고난과 굴욕의 십자가에 그 시선이 묶이지만 영적인 삶을 바라보는 자는 십자가 너머에 있는 부활의 영광을 바라본다”며, “당장 복음을 전하는 것이 현실의 십자가라면, 그 뒤에 있을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는 것은 부활의 기쁨과 같은 것이다”라고 했다.

  광림교회는 지난 4월 총력전도의 달을 맞아 광림의 모든 성도들이 다니엘기도회로 모여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이웃과 주변에 복음을 들고 찾아갔다. 앞으로도 광림교회는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나님이 준 사명을 기억하며 복음을 전하는 발길이 거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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