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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0개 교회 연합해 사랑 실천지역을회복시키는교회연합, 어려운 이웃 구제 선교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7.05.06 14:06
  • 호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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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소재 10개 교회는 연합과 일치를 위해 공동 선교를 하고 있다. 사진은 10개 교회 목회자 가족 일동.

인근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 한국교회가 개 교회주의에 빠져 교회 간 양적 성장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는 심각한 지경에 이른 상황에서 인근 지역교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연합 사역을 해 상당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지역을회복시키는교회연합’(회장 김병년 목사, 이하 지역교회연합)은 노원구 공릉동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인 상계, 중계, 갈매, 신내동의 젊은 목회자들이 지난 2009년 6월부터 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기 위해 모인 단체이다.
처음에 2명의 목사가 이 모임을 시작했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지역교회연합의 교회들은 대부분 상가교회이며, 아담한 규모들이다. 이중에서 주님의길교회(정찬용 목사)는 장로 5명으로 구성된 당회가 있어서 큰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 있다.
이 지역교회연합의 리더는 이상곤 목사(전 예수전도단)이며, 겨자씨교회(공릉동, 최진철 목사), 겨자씨교회(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홍상표 목사), 공릉봄꽃교회(남창윤 목사), 다가가는교회(김삼열 목사), 다드림교회(김병년 목사), 빛과소금의교회(장창영 목사), 사랑의교회(조정호 목사), 새한교회(김재근 목사), 주님의길교회(정찬용 목사), 피스메이커교회(오동훈 목사), 하늘정원교회(배정환 목사) 서울과기대C,C,C,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찬용 목사는 이들을 소개하면서 “지역교회연합의 핵심가치는‘지역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들’”이라며 “3대 비전으로‘연합, 섬김, 회복’으로 설정했다”고 소개했다.
이들 젊은 목회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서 지역을 위해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고, 매주 수요일 이른 아침에 스터디 그룹으로 모이고 있으며, 수시로 만나 교제를 나누고 있다.

인근 지역 10개 교회 목회자들이 매주 스터디 및 매월 기도회 정기모임을 갖고 서로를 위해 기도 및 격려해 준다.

또한 부활절 교회연합예배도 주최해 여러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찬양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한몸된 공동체인 것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 예배에서 드려진 모든 헌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또 성탄절 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 교회별로 기부금 및 생필품 등을 모아 전달하는‘사랑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위기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또한 멘토링 등을 통해 그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이들 교회들은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센터,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청소년지도자협의회 등과 연계해 매년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여러 어려움에 처해 위기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을 돕고 있다.
한국교회가 개 교회 성장주의를 넘어서서 지역 내 여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임을 고백하고 연합해 사랑 실천 운동하는 이들의 모범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다.
이들의 아름다운 사역 영향으로 인해 전국교회가 공교회성을 회복할 전망이다.

연락처: 지역교회연합회 회장 김병년목사(010-2308-0424), 총무 최진철 목사(010-5299-4033)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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