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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일 장로, “동성애 문제, 구국기도 뜻깊어”기성 서울지역장로협의회, 순회예배서 밝혀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4.29 00:04
  • 호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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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서울지역장로협의회(회장 김천일 장로, 이하 서장협)는 지난 4월 16일 임마누엘교회(이성훈 목사)서 협의회 소속 회원 10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순회예배를 드리고 동성애 문제와 국가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기성교단 서울지역 8개 지방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기도회와 특강,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전 법무부 장관 김승규 장로(할렐루야교회)가 맡아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 설명했다. 김 장로는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서 죄”라며 “그런데도 그것을 법으로 인정하고, 반대자들을 처벌하겠다고 한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후 회의에서는 총회에서 위임한 사업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서장협은 ‘대사회사업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하는 한편 구체적인 방안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가 ‘봉사활동’에 참여하자고 했다. 또한 임원 친목과 중보기도를 위해 오는 5월 12일 ‘임원수련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수련회 장소는 증가성결교회 수양관이다. 이 곳에서 기도회를 열고 파주 벽초지 수목원으로 이동해 친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특별기도회는 백승기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정명용 장로가 교단 발전을 위해, 오종환 장로가 서울지역 장로회를 위해 김정식 장로가 임마누엘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노성배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전 회장 정진고 장로가 기도, 이성훈 목사(임마누엘교회)가 설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기획한 김천일 장로(증가성결교회)는 “부활주일 오후라 교회별로 행사가 있으므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 그러나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있는 동성애에 대해 얼마만 위험한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교회의 존폐 위기가 대두되었다”며 “그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피력했다. 또한, 김 장로는 향후 계획에 대해 “연탄배달 등을 통해 8개 지방 장로회를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기로 했다”면서 “기독교인이 세상으로 들어가 그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숙자를 위해 밥퍼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서전협의 기획행사는 추석 전이 유력하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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