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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본 군종실, 장기 발전 계획 발표군종 컨퍼런스에서 군종 병과 미래상 제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4.20 11:42
  • 호수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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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 군종실(이하 육본 군종실)이 지난달 3월 30일 육군사관학교 충무관에서 군종 컨퍼런스를 열고 병과의 장기과제에 대해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군종병과 창설 66주년을 맞이해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장기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했다. 육본 군종실은 “다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군종병과의 미래를 위한 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병과 장기 통합 발전 T/F팀을 구성해 왔다”고 했다.
이날 군대 내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4대 종단의 대표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기독교를 대표해 축사를 했던 곽선희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는 “이 나라의 젊은이의 장래를 바로 인도해 낼 수 있는 지도자의 리더십이 아주 중요하다”면서 “영적 지도자의 책임이 우리(군종장교)에게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김일생 집사(포럼미래 이사장, 전 국방부 인사실장)는 군종병과 미래상에서 “격변하는 미래 안보상황 속에서 장병의 정신전력과 의지, 사명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군 조직과 장병의 필요에 부응한 적극적인 병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했다. 이 말은 종무활동과 선도활동, 인격지도 등 군 조직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군종장교에게 요구하는 역할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즉 군대문화가 내포하는 ‘강인함’과 병영문화의 ‘따뜻함’이 서로 조화되어야 하는 주체가 군종병과가 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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