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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 회기 대표 세미나5월 16일 양지캠퍼스서 제31회 홈커밍데이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7.04.14 16:36
  • 호수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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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하귀호 목사)는 지난 4월 6일, 계룡스파텔에서‘건강한 어깨 끝까지 지키기’라는 주제로 제28회 회기별 대표 세미나를 갖고 목회자의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31회 홈커밍데이에 대한 소개를 했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90회기 동창회가 준비하며, 오는 5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및 운동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종목은 배구, 족구, 페널티킥, 릴레이 등이다. 이어 회기별 소개, 총동창회 사업소개, 동창회 발전을 위한 좌담회를 가진 후 임정웅 목사(증경회장)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추후 5월 22일에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정기총회, 오는 6월 26일에 수도중앙교회에서 회장단 이취임식, 오는 10월 19일에 제21회 회원단합대회, 오는 11월 16일에 양지캠퍼스에서 제14회 후배사랑 양복 물려주기 행사를 할 계획이다.
이날 1부 예배 사회는 권재호 목사(상임총무, 78회, 도성교회)가 맡아 진행했으며, 고창덕 목사(부회장, 80회, 수원북부교회)가 기도, 김종원 목사(부서기, 84회, 포곡제일교회)가 성경봉독, 연용희 목사(증경회장, 74회, 온양삼일교회)가 베드로후서 1장 1절부터 2절까지를 본문으로 ‘우리의 보배’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하나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를 우리에게 맡기시고 돌보게 한 것 자체가 은혜”라며“우리의 직분을 보배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봉 목사(증경회장, 53회, 강남중앙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순서 사회는 김기성 목사(서기, 72회, 수정교회)가 맡아 진행했고, 하귀호 목사(회장, 72회, 만민교회)와 옥성석 목사(후원이사장, 76회, 충정교회)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김영우 목사(총신대 총장, 69회, 서천읍교회)가 모교에 대한 소개 및 인사말을 전했다.
이 시간에“사범계열 출신들이 교사 임용고시에 많이 합격을 해 A등급을 받았다”며“신학과의 경우 군목시험에 전국 신학대학 정원 중 50% 가량 합격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성경원어 및 설교 과목 커리큘럼 강화하겠고, 졸업인증 시험을 개혁신학과 헬라어 및 히브리어 과목 등으로 치르게 하겠다”며“신대원에 영어 및 중국어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개설해 외국인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데, 전국 신학대학 중 유일한 외국어 과정”이라고 전했다. 또“예배 과목을 강조해 반드시 예배를 참석토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권 목사(증경회장, 55회, 진주교회 원로)가 격려사, 김창근 목사(증경회장, 71회, 광현교회)가 축사, 김남웅 목사(부회계, 89회, 우리교회)가 광고함으로 오전 순서를 마쳤다.
이어진 오후 세미나에서 박재범 원장(서울아산병원 외래부교수, 달려라병원 원장)은‘건강한 어깨 끝까지 지키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박 원장은“목사는 영혼을 치료하지만, 의사는 육체를 치료한다”며“의학을 가르친 은사가 전한 말 중에‘의사는 발에 땀나게 환자에게 관심을 가져야 낫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한어깨(파워숄더)란 평생 어깨병을 앓지 않고, 하고 싶은 운동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어깨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어깨 삼각근 내 회전근개가 중요한데, 속근육이 유지되지 않으니까 파열되는 것”이라며“어깨 힘줄이 파열되는 회전근개 질환이 어깨 질환의 80%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목회자들이 평소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라”고 권했다.
이어 회기 소개 및 좌담회 시간에 사회를 권재호 상임총무가 맡아 진행 했고, 유순화 전도사(여성분과위원장)가 기도 한후 김완식 목사(준비위원장)가 제31회 홈커밍데이 소개를 했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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