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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족·교단 위해 기도하는 장로 되자”기성 서울지역 장로협, 신임회장에 김천일 장로 선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3.22 18:25
  • 호수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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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지역장로협의회는 지난 3월 18일, 증가교회(백운주 목사)서 제32회 정기총회(이하 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김천일 장로(증가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정진고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및 경과보고, 회계보고, 임원선출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 회원이 “대의원과 평의원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해 “새로운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는데 동의했다.

이날 총회는 임원선출을 투표로 진행하지 않고, 직전회장들의 회의를 통해서 임원진들을 선출하는 방법으로 진행해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본 회의에 앞서 가진 1부 개회예배는 김천일 장로(제1부회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 했고, 최임준 장로(직전회장)가 기도한 후 이창수 장로(감사)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서지방장로회찬양단이 특송이 있은 후 백운주 목사(증가교회 담임)가 고린도후서 5장 9절부터 10절까지의 본문으로 ‘주님을 기쁘시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백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는 말씀을 따라가야 건강한 교회를 이룰 수 있다”고 언급한 뒤 “개인과 가족, 그리고 섬기는 교회, 민족, 나라를 위해서 헌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교단 발전과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전국장로회와 서울장로회의 발전을 위하여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김춘규 장로(교단 부총회장)는 격려사에서“평신도대학원의 개강이 눈앞에 왔다”면서“평신도가 사역을 맡아 진행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또 “교계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 사회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교회라는 울타리를
넘어서 사회에 헌신과 봉사를 통해 공헌해야 하는데 그 역할을 장로들이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동원 장로(전 전국장로회장)은 축사에서“교단을 바로 세우고, 전국장로회가 든든히 서가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서울지역장로회가 될 줄 믿는다”며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때에 눈물의 선지자 느헤미야처럼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장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이하 임원들의 헌신과 충성을 통해 서울지역장로회가 더욱 부흥발전해 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충만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후 광고에 이어 백운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천일 장로(서울서지방회 증가교회) △부회장: 우종일 장로(남지방 청파교회), 임성열 장로(북지방 길음교회) △총무: 노성배 장로(강서지방 임마누엘교회) △서기: 이규배 장로(강남지방 봉일교회) △회계: 이창수 장로(중앙지방 신길교회) △감사: 김문섭 장로(동지방 천호동교회), 김용태 장로(강동지방 서울제일교회).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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