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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원로목사 추대·양태선 담임목사 위임예장합동 봉일교회, 성공적 목회승계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3.12 02:49
  • 호수 360
  • 댓글 2

예장합동 봉일교회가 지난 3월 11일 관악구 성현동 동 교회 대예배실에서 김광규 원로목사 추대 및 양태선 담임목사 위임식을 갖고 성공적 목회승계를 마쳤다.

총 4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예식은 위임국장 김기돈 목사(푸른들교회)의 인도로 1부 예배를 시작해 기도 신영재 목사(문성교회), 성경봉독 최성하 목사(한소망교회)가 사사기 6장 11절부터 14절까지, 설교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2부 원로목사 추대예식, 3부 담임목사 위임예식, 4부 축하 순서를 가졌다.

이날 김관선 목사는 ‘큰 용사!’란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를 세우는 일은 가장 바람직한 일이다. 교회를 세워서 원로에 이르고 새롭게 담임으로 위임식을 갖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라는 의미로 말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예식에서는 1975년에 봉일교회에 부임해 개척하면서 2017년 3월 11일 은퇴하는 김광규 목사에 대한 경과보고와 서약, 공포, 추대패 및 공로패증정이 있었고 송광석 목사(한빛교회 원로)의 축사 및 격려사가 진행됐다.

3부 담임목사 위임예식에서는 위임국장 김기돈 목사가 위임을 받는 양태선 목사와 동 교회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공포한 후 위임패와 축하패 증정이 이어졌다. 이어 권면, 격려사, 축사, 답사, 꽃다발 증정 등이 있었다. 권면과 격력사에서는 조병철 목사와 김영휘 목사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선택받아 봉일교회 위임목사가 된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한다”는 의미로 말했다. 답사를 한 양태선 목사는 “이제 목회정년 8년을 남긴 시점에서 새롭게 위임목회를 하게 되어 감사와 두려움이 앞선다”며 “남은 임기를 잘 마치고 이 자리에서 후임 목사에게 목회를 이양하고 싶다”고 말했다.

4부 축하 순서에서는 신용산교회 이필우 안수집사와 4인이 위임목사가 된 양태선 목사를 섹소폰 연주로 축하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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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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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혜 2018-01-10 08:04:05

    뭘 찾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는데 기사의 오자가 보여 댓글씁니다. 글자획 하나가 어감상 너무나 주요하기에...
    섹+스폰 (×) 섹소폰 (ㅇ)
    희안하네요.
    기사에는 기록됐는데 댓글로 쓰려고 하니
    그 단어가 금기어라고 합니다.
    할 수 없이 중간에 +첨가합니다   삭제

    • satinpaper 2017-03-14 07:47:39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again~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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