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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대원, 2016년도 석·박사 학위수여식박사 22명·석사 58명·연구 27명 등 총 107명 배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2.25 23:20
  • 호수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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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황원찬 박사·이하 대한신대원)가 지난 2월 24일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동 대학원 지하 강당에서 2016학년도 석사·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은 철학박사(Ph.D.) 22명, 신학석사(Th.M.) 11명, 목회학석사(M.Div.) 7명, 목회학연구(M.Div.eq.) 27명, 문학석사(M.A.) 40명 등 총 107명이 각각 박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목회학석사 연구과정을 수료했다.

대한신대원은 특히 매년 해외에서 국내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한신대원은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15명의 외국인 학위취득자를 배출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 앞서 설교를 했던 황원찬 총장은 “졸업은 끝이 아닌, 하나님께 부여받은 거룩한 사명을 세상에서 펼쳐 나가는 새로운 시작이다”라며 “이 학교의 문을 나간 여러분이 헤쳐 나갈 길은 사명자로서 부여받은 사명을 공고히 하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 올곧은 길을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총장은 또 “사명자가 걸어가는 길에는 반드시 그 책임이 따른다”면서 “먼저 하나님께 온전한 자기 자신을 드리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가짐으로 나 자신을 점검하는 겸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위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이사장상: 최혜영 이순배 김양호 유인제 이연표 신옥진 이덕현 이희성 사랑후 김정숙 장연옥 등 11명, △총장상: 정백연 강희성 김기병 김수일 한필수 한상희 박선희 김상숙 등 8명, △공로상: 전경희 학생이 수상했다.

이어진 축하 시간에는 황다니엘 이사장(미, 허리우드병원장)이 “힘든 학업을 해오면서 열심히 노력해 준 졸업생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펼쳐나갈 찬란한 하나님의 선교역사에 많은 기대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우여 전 부총리 및 교육부장관은 “우리나라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바로 서야 한다”며 “여러분 모두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하성 경기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패배한 것 같아도 승리하는 삶을 통해 다시금 일어서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 건설에 합당한 일들을 감당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말했다.

조병수 총장(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은 “목회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항상 인내하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비란다”며 “늘 연구하는 공부하는 학자의 모습을 갖춘 목회자들이 되라”고 말했다. 이어 “목회자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목회자료를 탐색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면서 “이러한 사역을 해서는 안되고, 할 수도 없고, 언제나 연구하고, 주의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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