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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중앙교회 김지훈 담임목사 취임장로 임직, 집사 안수, 권사 은퇴, 권사·명예권사 취임식도 가져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2.20 07:44
  • 호수 358
  • 댓글 3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수호파) 소속 신반포중앙교회 김지훈 박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신반포중앙교회는 지난 2월 19일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소재 동 교회 대예배실에서 임시당회장 이재옥 목사(본부노회·화평교회)를 집례자로 초청해 권사 은퇴, 담임목사 취임 및 장로 임직, 안수집사, 권사 및 명예권사 취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신반포중앙교회 설립 36주년을 기념해 교계 인사 및 동 교회 성도,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감사예배와 은퇴·임직·취임식, 권면과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본부노회 임원인 김재선(본부노회 서기) 임준배(본부노회 부서기) 조태현(본부노회 희의록 서기), 원로 박용래 목사(신반포중앙교회 1대 담임) 등이 참석해 순서를 맡았다. 또한 전국장로연합회(대신 수호파), 서울동·북부지역장로회연합회에서 참석해 취임하는 김지훈 목사와 장로 임직자를 축하했다.

이재옥 목사는 ‘신자의 본이 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김지훈 목사는 양무리를 이끄는 목회자의 리더십으로 성도들을 잘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 목사는 특히, “김지훈 목사는 신반포중앙교회에 최적화된 목사다. 담임목회를 통해 교회를 잘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축하하며 “복음 전파에 더 활발히 사역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임 김지훈 목사는 안양대학교 신학과 및 신학대학원(목회학석사 및 조직신학석사)을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 베스트팔렌 뮌스터대학교에 입학해 신학공부에 필수인 독일어, 히브리어, 라틴어 등 고전어 고급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김 목사는 네덜란드 캄펜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 네덜란드 아펠돈신학대학교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이어 국내로 돌아와 직전 담임목사 김성봉 박사가 시무하던 신반포중앙교회서 협동목사로 사역하며 대신총회신학교, 예장합동 대신대학교,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등에서 교회사와 역사신학을 강의했으며 한국개혁신학(한국개혁신학회논문집)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 한 바 있다.

김 목사는 인사를 통해 “과연 본인이 담임목회의 그릇에 합당한 가를 놓고 깊은 고민을 해왔다”며 “거룩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사역이야말로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감사해 했다. 이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목회를 하겠다”며 “최선을 다하겠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돌리겠다”고 다짐했다.

담임목사 취임식 있은 후에는 노초순, 류경진, 이순덕, 이종옥 씨의 권사 은퇴, 이기봉, 이동한 씨의 장로 임직, 장영준 씨의 안수집사, 강은실 씨의 권사, 조경자, 전순이 씨의 명예권사 취임이 있었다.

박용래 목사(1대 담임)는 축사를 통해 “교회가 성령의 능력 안에서 소통하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봉 장로는 임직자를 대표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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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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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또 2020-10-13 08:56:58

    설교 수준이 쫌, ...에효 교인들 힘들겠네...   삭제

    • 보오기 2019-07-29 12:34:40

      여기도 대신 신학교 출신이군요.   삭제

      • Chris tine 2019-04-21 17:10:48

        감지훈 목사 메새지에는 "저는 도저히 ~이해 헐 수 없었습니다"라는 말과 "명예니 학력, 권력이 세상에서 뭐 중요하냐"라고 시니컬하게 말하면서 ...그러는 본인은 대신신학교 나와 목사 안수받고 목회 바로 하지, 독일에 가서 내덜란드에서 신학박사 따는 것은 뭐람..어이없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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