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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이웃 사랑 실천광림교회 사회사업위원회, 매주 수요일 새벽 자원봉사
  • 김광연 기자
  • 승인 2017.02.15 15:06
  • 호수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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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김정석 목사)는 지난 1월 25일, 본교회 웨슬리관 앞에서 성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수요일 이웃들을 위한 새벽 봉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광림교회 사회사업위원회(위원장 신동우 장로)는 2014년 3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새벽 5시 50분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새벽 봉사를 한다. 새벽기도회가 끝나면 회원 5~6명이 예수와 로비에 모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 시간 가량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에도 여전히 3년째 수요봉사를 하고 있는 정창영 집사는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실효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한두 달 지나 작은 봉사로 인해 이분들이 부지런히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더 감사하다”고 했다


이번에 행사에 참여한 안병철 권사는 “그동안 회원이면서도 직접 봉사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에 오늘은 직원들 3명과 함께 기쁘게 봉사하고 있다”며, 준비한 한방 파스를 나눠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청년선교국 한성준 성도는 “새벽 봉사를 2년 6개월 째 하고 있고, 매주 수요일 새벽시간에 하다 보니 수요봉사를 모르시는 분들도 있다”며, “많은 성도님들의 봉사의 손길과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수요일 하루만큼은 광림교회에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기도제목입니다”고 했다.

김광연 기자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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