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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선율 타고 지역주민 하나돼정읍 명성교회, 지역주민 초청 클래식 음악회 개최

정읍 명성교회(권형준 목사)는 지난 2월 1일, 지역 주민을 초청하여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프랑스에서 목회를 했던 권 목사가 당시 파리연합교회에서 양육했던 청년들의 방문으로 음악회가 성사됐다. 파리에서 5-7년씩 유학 하고 귀국하여 연주자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는 전문 음악인들이 당시 몸 담았던 교회의 담임 목사에게 설 인사로 찾아오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클래식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소프라노, 테너 성악가를 비롯하여 바이올린, 비올라, 클라리넷, 색소폰, 피아노 등 10명의 연주자들이 모여 다양한 음색의 멋진 하모니가 이루어졌다. 
사실 이들은 권 목사가 목회하던 당시 ‘아프리카를 위한 자선음악회’, ‘구도자 초청 예배’를 통해 자주 호흡을 맞춰오던 사람들이다. 아직 이들 중 모두가 귀국한 것은 아니지만 유학시절 신앙으로 함께 했던 이들이 계속 교제를 이어가고 연주회를 함께 하고 있다.
정읍시는 지방에 있는 도시이지만 유난히 자녀 교육열이 높은 곳이고, 정읍시 인구의 70%가 명성교회가 위치한 상동지역에 있다고 한다. 이날 초대권을 받고 온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서 모두 200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김광연 기자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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