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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재교육 실시, "개혁주의 신학 재정립"예장대신, 대신목회대학원 편목 연수도 실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2.15 11:48
  • 호수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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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통합파․총회장 이종승 목사) 총회 산하 목회자 연장교육기관인 대신목회대학원(원장 황수원 목사) 겨울학기가 지난 2월 6일 개강했다.

경기도 안양시 평촌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서 열린 겨울학기는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해 바른 싱앙관 정립과 정착을 목표로 동 교단의 신학을 알리는데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목회자 연장교육이자 가입 교육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겨울학기는 원감 장형근 목사(예랑교회)의 인도로 개강예배를 시작했다. 동 예배는 재무이사 박선원 목사(평화교회)의 기도, 상임이사 김동우 목사(하나된교회)의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부터 5절까지의 성경봉독에 이어 원장 황수원 목사(대구대신교회)가 설교를 했다.

이날 황 목사는 ‘지도자의 3대 모범’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지도자는 믿음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며 “지도자는 성도들을 위한 사랑의 수고가 필요하며, 소망 가운데 낙심하지 않고 인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9일까지 이어진 겨울학기에서는 △ 교단사(황수원 목사) △ 교단헌법(백용병 목사) △ 신조학(한성기 교수) 등을 비중있게 다루었고, △ ‘목회와 선교’라는 이번 학기 주제에 맞추어 황의봉 목사는 ‘목회자의 리더십’ △ 정장복 교수는 ‘예배학’ △ 민필원 목사의 ‘선교와 목회’ △ 최경규 목사의 ‘다가온 미래 마지막 선교’ 등을 강의했다. 또한 △ 신형광 교수의 ‘신앙교육과 코메니우스의 교수 방법론’ △ 박선원 목사의 ‘예수님의 비유 연구’ △ 박경배 목사의 ‘나의 목회 이야기’ 등은 목회 현장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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