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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교회봉사자의 섬김 자세와 리더십 변화”(7)
  • 김성철 교수(백석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 승인 2017.01.19 08:37
  • 호수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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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로 구세군의 윤리는 타자의 윤리이다. 구세군은 소외된 사회의 약자들을 위하여 어느 교단보다 사회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전 세계의 소외된 자 , 약자인, 타자들을 위한 구원을 위해 힘쓰는 윤리이다. 예수는 선교지역 선택을 소외된 지역 북쪽 갈릴리 지역이었고, 공생애를 거의 그곳에서 보냈으며, 선교방법은 복음전파와 이웃사랑(봉사)이었다.

윌리엄 부스도 이 예수의 방법을 그대로 본받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선교대상으로 정하고, 이웃사랑(봉사)을 위해 윤리는 책임윤리, 상황윤리, 종의 윤리, 타자 윤리로 그들을 구원하였다. 현대교회는 잃은 것을 회복하기 위해 예수가 실천하며 본을 보였고, 윌리엄 부스가 계승한 봉사의 윤리를 참고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기독교 여성 지도력은 한국교회를 성장시킨 주요 요인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교회성장이 둔화되어 교회마다 심각한 문제에 봉착되어있다. 현대교회의 리더십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남성목회자 중심의 교회 안에서 등한시되었던 여성 리더십의 활성화를 통해 한국교회에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효과의 증진을 확산시켜 교회발전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 필요하다.

오늘날의 사회는 여성 리더십의 역할을 매우 필요로 하고 있으며 조직사회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그 이유는 여성이 조직과의 친화력이 남성에 비해 더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발전을 위해서는 여성 리더십이 교회에 적극적으로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여성의 리더십을 위하여 첫째, 여성 리더십에 대한 교회 인식변화 및 제도적 개선이 이루어져 여성사역자의 자리를 넓혀 주어야 한다. <다음호에 계속>

김성철 교수(백석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webmaster@n491.ndsof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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