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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선교지로부터 온 편지(1)박경환·이순연 선교사, 공부방 전도
  • 박경환·이순연 선교사
  • 승인 2017.01.19 08:37
  • 호수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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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환·이순연 선교사는 지난해 2016년 10∼12월까지 선교사역을 본지 메일로 다음과 같이 알려왔다. 이들 부부 선교사는 담임목회사역, 사회봉사활동을 주로 전개하고 있다. 다음은 이들 부부가 보내온 편지의 구체적인 사역내용이다.

△ 프라랏사미교회 담임사역

이들 부부는 프라랏사미교회 목회사역을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마다 토요어린이 공부방을 개설해 마을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도한다. 전도는 예배를 필한 후 수학, 영어, 태국어를 가르치고 숙제를 지도하며 그 뒤 예능시간에는기타를 가르친다.

△ 푸미폰대왕 서거 추모 예식

지난해 11월 23일 구랍 종교성과 태국기독교단의 공문에 따라 푸미폰 9대왕 추모예식을 가졌다. 푸미폰 9대왕은살아 있는 신으로 추앙받을 만큼 덕망이 높은 왕으로 1946부터 2016까지 70년간 나라의 안정과 세계평화를 위해 힘써왔다. 그는 향년 88세로 지난해 10월 13일 서거했다. 최근 태국은 추밀원에서 황태자 위라룽꼰 아둘야뎃이 제10대 왕으로 성임대관식을 앞두고 있다. 정부에서는 앞으로국정 전반의 안정을 위해 올해 총선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표했다. 태국의 정국이 안정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 샛별 쿤 아리야 한국성서대학교 방문

위와 강도사의 장녀 쿤 아리야(20)가 지난해 11월 한국성서대학교 수학을 위해 지난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온서울교회의 따뜻한 영접과 섬김으로 세종대학교, 명성교회, 교육부, 태국 선교부를 방문하고 비전을 나눴다.

대학측의 안내에 따라 현재 공부하고 있는 유아교육학과를 2년 마친 후 2018년도에는 한국어 공부를 1년 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어는 이화여대 한국어학당 등이 있지만 학기당 수업료(170만원)와 기숙사비(100만원)가 적은 액수가 아니어서 스폰서나 장학재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아리야는 현재 예배반주와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이 인재를 키우는 일에 기도와 지원이 필요하다. <다음호에 계속>

박경환·이순연 선교사  webmaster@n491.ndsof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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