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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이정우 군종목사, ‘이·취임 감사예배’서 전해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1.11 11:17
  • 호수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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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종목사단(단장 이정우 목사 · 예장 통합 · 사진 중앙 하)은 지난 1월 8일 충남 계룡시 육·해·공 본부 교회서 군관계자, 군목단, 통합측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황성준 목사는 이임사에서 “내년에 전역할 때 까지 이정우 목사를 도와 군복음화에 힘쓰겠다”고 말하고 군인답게 ‘필승’으로 이임사를 마쳤다.

이정우 목사는 취임사에서 “부족하지만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한다”며 “마지막을 아름답게 빈 마음으로 군종목사와 군인교회를 섬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예장 통합 총회장 이성희 목사(연동교회)가 출애굽기 17장 9절부터 16절까지의 성경본문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지팡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총회장은 설교에서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정우 목사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어야 한다”며 “영적 통솔력과 국가 안보를 통해 군종목사들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임인채 목사(총회 군교정선교부장)의 기도, 이해원 권사(국군기독부인회 회장)의 성경봉독, 육·해·공군 본부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이성희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말씀으로 진행됐다.

2부 축하는 김성일 목사(공군군종목사단장)의 인도로 황성준 목사의 이임사, 배동훈 목사(한국군종목사단 중앙위원)의 약력소개, 이정우 목사의 취임사, 단장취임 중보기도, 스캅·지환증정, 지휘봉 증정, 공로패 전달, 축사, 격려사, 축가, 축도 순으로 마쳤다.

3부 친교는 문효빈 군종목사의 사회 및 기도로 진행됐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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