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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연합회 '군선교의 밤', 밤하늘을 수놓아‘육군훈련소 군악대 · 영락교회 문화예술팀’ 조화
  • 양진우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01.03 16:46
  • 호수 351
  • 댓글 0

이사장 곽선희 목사, “주신 그대로 감사하라” 설교

지난 12월 14일 서울 중구 수표로 영락교회(예장 통합․이철신 목사) 50주년기념관 베다니홀에서 교계지도자, 언론인, 영락교회 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을 성대히 개최했다. 2016 군선교교역자 은퇴식(이하 은퇴식)을 겸한 행사로 개최된 동 행사는 베다니 홀을 가득 매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군선교의 밤’ 공연에 앞서 가진 은퇴식은 김대덕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구자우 목사의 기도, 공로상 및 선물증정, 곽선희 목사(MEAK 이사장)의 메시지, 임형규 목사(종합보급창3보급단 푸른솔교회)의 답사, 주기도 순으로 마쳤다.

임형규 목사는 답사에서 “떨리는 심정으로 찬양을 부른다”며 찬양을 부르며 받은 은혜를 나눴으며 “주님께 향한 복음에 대한 충성은 끝까지 지속해야 한다”고 군인다운 기백을 보여 주었다.

이어 “오직 감사와 영광”이란 주제 하에 드려진 예배는 이철신 목사(영락교회․군선교연합회 부이사장)의 인도로 권오성 안수집사(군선교연합회 이사․전육군참모총장)의 기도, 노명헌 목사(육군군종목사단장)의 성경봉독(빌3:10-16), 영락교회 베다니 찬양대의 찬양, 곽선희 목사의 ‘위에서 부르신 상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곽선희 목사는 이날 예배 설교에서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 보이려고 하지도 말라, 주님께서 주신 그대로 감사하고 생활하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목회 할 때 새벽기도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서 늦은 적이 있어서 갈팡 질팡 하고 있을 때 자신의 아내가 오늘은 쉬라고 했었다”며 “그러나 새벽기도를 드리지 않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넥타이도 매지 못한 채 설교강단을 향해 달려가서 부목사가 설교강단을 향해 올라가려는 것을 보고 내려오라고 하고 본인이 설교를 했던 적이 있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그 후 본인에게 쏟아진 평가는 비난대신 휴머니즘이라고 오히려 격려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군종목사단․군선교교역자협의회의 연합찬양, 한국군종목사단장 황성준 목사의 송년사, 임호영 안수집사(기독군인연합회 수석부회장․육군대장)의 송년사, 김성일 목사(공군군종목사단장)의 ‘60만 국군장병 복음화와 신앙전력화를 위하여’, 양종환 목사(군선교교역자회장)의 ‘진중수세신자 살리기와 대대급교회 부흥위하여’, 김택조 목사(연무대군인교회)의 ‘육군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 예배당 건축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목적기도, 비전2020실천운동공동기도, 애국가, 홍성개 목사(군선교연합회 명예이사)의 축도, 김대덕 목사(군선교연합회 총무)의 칭찬과 기대․광고 순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밤’이란 주제로 영락교회 문화예술팀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의 공연이 이어졌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중 그랑 빠 드 되(grand pas de deux) 2막에서 마리와 왕자가 환상의 2인 무를 추면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공연되었다.칼트리오(가야금 김유선, 플루트 김은선, 피아노 박성희)와 영락뮤지션(피아노 임수현, 첼로 김지미, 바이올린 신지은, 퍼커션 임정현)이 협연하고 소프라노 백성미와 테너 신명철이 함께 부른 거룩한 밤, 칼트리오의 기뻐하며 경배하세 등이 공연되었다. 또한 ‘오직! 할렐루야’라는 주제 하에 윤군훈련소 군악대의 특별공연이 연주되었다. 군악대장 대위 손선정의 지휘 하에 피아노 색소폰 협주(You Raise Me Up), 군악합주(A Christmas Festival), 색소폰과 소조밴드의 협주(Oh Happyday), 소조밴드의 White Christmas & Let it Snow, 군악합주군악대의 Jesus Love is Coming to Town 등이 공연되었다. 이후 이정우 목사(한국군종목사단 중앙위원)의 ‘2017년 새해를 열면서’ 인사말, 군악대와 출연자 전원이 함께 부른 ‘살아계신 주’, 군악대 전출연자와 베다니찬양대가 함께 부른 ‘할렐루야 헨델의 메시아’, 이종윤 목사(군선교연합회 부이사장)의 파송기도 순으로 이날의 모든 행사를 마쳤다. 

양진우 ·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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