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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원하시는 ‘기독교 상’ 제시해기독교리더십회복선교회, 대표취임 및 설립예배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11.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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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위상 추락과 이로 인한 리더십 부재를 안타까워하는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리더십회복선교회(명예대표 최건호 목사, 대표 박병득 목사·사진)의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기독교리더십회복선교회는 지난 10일, 잠실 샘이깊은교회에서 설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주님이 원하시는 ‘기독교 상’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로 태동된 기독교리더십회복선교회는 작금에 한국 땅에서 기독교가 리더십을 잃어버리고 사회로부터 조롱과 냉대를 받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박병득 대표는 “지금 우리는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상 가장 우울한 때를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님을 가장 슬프게 하고 있다”며 “그러므로 이제 다시 신뢰도 높은 과거의 교회로의 환원만이 우리의 살 길이며 주님께로부터 위임받은 사명, 빛과 소금 역을 감당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바로 서야 한다. 그리고 비 그리스도인들에게 이것이 바른 삶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휘청거리는 기독교인들이 말씀으로 모두 돌아와 바른 궤도를 확보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독교리더십회복선교회는 언론, 통일, 선교, 봉사, 이슬람. 동성애 대책, 기독교 영적권위 회복 등에서 리더십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리의 과제는 나를 먼저 갱신하고 사회에 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이며, 구체적으로 이기심을 극복하고 나눔, 비움,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한다. ”고 다짐했다.
예배는 박병득 목사의 사회로 시작, 양진우 목사(기독교헤럴드 편집국장)의 대표기도, 양준원 목사(열방제자교회)의 ‘드고아의 목자’란 제하의 설교, 최건호 목사(기성 증경총회장)의 취지설명 및 격려사, 음재용 목사(예장 동남노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독교리더십회복선교회에서는 성명서 및 기독교 변증적 글을 계속 발표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뿐만 아니라 언론 분과, 통일 분과, 선교 분과, 사회 분과, 봉사 분과, 기독교세계관 분과 등을 두고 구체적인 활동을 제시하고 있어, ‘민족과 사회에 빛을 발하며,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교회 상’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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