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8.5 수 21:52
상단여백
HOME 신학 포럼
정직, 청결, 고결의 실천 다짐한 계기 마련2017년 종교개혁500주년, 한국교회개혁실천 서울포럼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11.02 18:27
  • 호수 0
  • 댓글 0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와 세계성령중앙협의회(회장 배진기 목사)는 지난 10월 28일, 국민일보 빌딩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교회개혁실천 서울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민자 목사(하늘영광순복음교회)의 기도를 시작으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박명수 교수(서울신학대학교)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 이영훈 목사는 ‘종교개혁 정신과 한국교회의 갱신’이라는 제목으로 오직 성경, 십자가 신학, 성령과 개혁‘의 중요성을 제시하면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물량주의와 교권주의 그리고 끊임없는 분열로 인해 사회적 신뢰와 영향력을 상실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한국 교회는 오순절 운동과 교회 갱신, 말씀과 기도에 의한 갱신, 성령충만과 영혼 구원의 열정회복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십자가의 영성에 의해 고난의 주님을 본받아 철저히 낮아져야 하고,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박명수 교수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기독교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한국교회의 영적인 갱신과 목회 윤리의 회복을 주장했다.
박교수는 “한국교회가 성서로 돌아가서, 참된 회개와 성령 충만한 삶이 절실하고, 오늘날 한국교회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성령을 통한 영적인 갱신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김광연 기자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