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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둘레길 걸으며 주 사랑 전해영도교회, 제1차 영도 땅 밟기 사역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9.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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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교회(정호윤 목사)는 8월 27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롬 12:15)’는 말씀을 따라 1차 ‘영도 땅 밟기 사역’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졌다.
이날 모인 70여 명의 교인은 간단히 예배한 후 교회를 출발하여 영도 둘레길 10km를 따라 걸으면서 전도 용품을 나눠주고 복음을 전했다. 다행히 연일 이어지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 성도들의 믿음 행군에 힘을 실어주었다.
성도들은 행군의 마지막 종착지인 한국해양박물관에 모여 준비한 주먹밥과 다과로 점심을 같이 하며 친목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21일에 있었던 취임식에서 정호윤 목사는 “영도의 사람이 되어 성결의 유산을 지키며,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적 사명을 다 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영도교회가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한 땅 밟기 사역에 나서게 된 배경에는 정호윤 목사의 열정이 있었다.
이날 정호윤 목사는 “‘부산 영도 땅에 거주하는 56,300세대 128,000명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영도 땅 밟기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며 “영도 땅 밟기 사역의 첫 출발에 좋은 날씨 허락해주셔서 은혜롭게 진행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정 목사는 “이 사역이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뜻임을 확인했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더 많은 성도와 함께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채울 때까지 사역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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