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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인도하심 모두 하나님 은혜”기성 동일교회, 안 막 목사 원로 추대·최삼을 목사 담임 취임 예식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8.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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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교회는 지난 8월 14일, 본당에서 안 막 원로목사 추대 및 최삼을 담임목사 취임예식을 거행했다. 이 예배를 통해 동일교회를 개척해 36년간 시무한 안 막 목사가 원로로 추대됐고, 제2대 담임으로 최삼을 목사가 취임했다.
이날 예배는 김진홍 목사(치리목사, 동대문교회)의 집례로 진행됐고, 엄기주 장로(서울중앙지방회 장로 부회장)가 대표기도 했으며, 정태균 목사(서울중앙지방회 목사 부회장)가 성경봉독한 후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이어 박이경 목사(서울중앙지방회장)가 역대상 11장 9절부터 14절까지를 본문으로 ‘복되도다! 하나님 나라의 영웅들이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박 목사는 “성령 충만함으로 최선을 다해 헌신할 때 최대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충심으로 헌신하여 하나님 나라의 영웅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담임목사 취임 예식 시간에 이경규 목사(중랑감찰장)가 기도했고, 박이경 목사가 취임하는 최삼을 목사와 교회 대표 백현익 장로에게 서약을 받은 후 치리권을 부여하고 공포함으로 최삼을 목사가 동일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또 최삼을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원로목사 추대예식에서 호기성 원로목사(새로운교회)가 기도했고, 황충성 목사(시온교회)가 안 막 목사를 소개했으며, 김상훈 장로가 추대사한 뒤 최삼을 목사가 공포함으로 안 막 목사가 동일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권면과 축하 시간에는 총회장을 대신해 김진호 목사(교단총무)가 안 막 목사에게 추대패를 수여했고, 류용성 원로목사(대은교회)와 문교수 목사(묵동교회)의 권면, 김기정 목사(좋은교회)와 목창균 명예교수(서울신대 전 총장)의 축사, 안 막 원로목사와 최삼을 목사의 답사, 라헌영 원로장로(동일교회)의 회고사, 동일교회 청년회의 축가가 이어졌으며, 정건수 원로목사(장안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이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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