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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순종, 주와 동행하는 목회자 될 것”기성 금호교회, ‘손유태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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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8.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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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교회는 지난 8월 21일, 본당에서 ‘손유태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갖고,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다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김명철 목사(치리목사, 서대문교회)의 집례로 진행됐고, 엄기주 장로(서울중앙지방회 부회장)의 대표기도, 정태균 목사(서울중앙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 호산나성가대의 특별찬양이 이어졌으며, 박이경 목사(서울중앙지방회장)가 여호수아 3장 7절과 4장 14절을 본문으로 ‘큰 믿음의 사람 만드는 금호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똑똑한 자보다 믿음이 큰 자를 쓰신다”며 “모든 교회의 눈부신 발전은 믿음의 변화로부터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또 “큰 믿음을 가지고, 성령 충만하게 됐을 때 ‘큰일’을 시도해야 한다”며, “금호교회가 큰 믿음의 사람을 만들어 내는 비전 인큐베이터가 되어 한계를 뛰어넘는 큰일을 성취하는 교회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담임목사 취임 예식 시간에 박이경 목사가 취임 목사와 교회 대표에게 서약을 받은 뒤 치리권을 부여하고 공포함으로 손유태 목사가 금호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3부 격려와 축사 시간에는 한기채 목사(서울중앙교회)가 취임하는 목사에게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작은 일에 충성했다’는 칭찬 받는 목회자 되길 바라고, 그런 칭찬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됨을 축하한다”고 축사했고, 김성찬 목사(서울중앙지방회 심리부장)가 교회에게 “신속하게 담임목사님을 모신 금호교회 행정적인 저력에 놀랐고, 좋은 목사님을 모시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또 김진홍 목사(서울중앙지방회 인사부장)가 “취임하는 손유태 목사님은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담대하며, 사랑으로 일하는 목사가 되길 바라고, 성도는 말씀에 순종하고, 긍정적인 믿음으로 부흥을 위해 헌신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손유태 목사가 “뜻이 있으셨기에 이곳으로 인도 하셨을 것”이라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목회자 될 것”이라고 답사를 했고, 김성배 원로목사(금호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이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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