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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파병 부대 위문, 성찬식 거행군선교연합회, 해외 병사·가족 연결 PC 기증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8.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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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선교연합회 중부지회(이사장 허상봉 목사·동대전교회)는 지난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파병된 아크부대와 공관, 그리고 대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 허상봉 목사(한국교회연합 선교위원장)를 위시해 군목단장 이정우 대령, 전합참본부  손봉기 소령, 군선교연합회 중부지회 사무국장 양중현 장로, 동대전성결교회 김중환 장로가 동행했다.
첫날 허상봉 목사가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주제로 안보 강연을 하였고, 19일에는 아부다비 한인연합교회 건축 현장을 방문하여 금일봉을 전달했으며, 21일에는 케냐 나이로비 프레스비터리언 대학을 방문하여 실무자를 격려했으며, 30년 전에 케냐에 와서 성공한 현지 교민의  사업체를 방문하고 격려했다. 이어 23일에 레바논 두로에 주둔하고 있는 동명부대를 방문하여 오전에는 육군참모총장 장준규 대장과 함께 기독교 종교행사를 했다.
또한 23일 저녁과 24일 오전에는 허상봉 목사가 ‘역사의 교훈’,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또 군목단장 대령 이정우 목사는 성찬식을 집례했다.
허상봉 목사는 강연을 마치고 현재 파병된 17진과 임무교체를 하게 될 18진을 위하여 위문품으로 마스크팩과 고국과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신형컴퓨터 30대를 기증했다.
25일에는 베이루트에서 난민사역을 하는 선교사를 격려하며 금일봉을 전달했고, 베이루트 카드무스 대학 총장 초청으로 동명부대장, 유엔 감사관과 만찬을 가졌다. 이어 27일 오전에는 동명부대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를 방문하여 부대원들을 격려했고, 오후에는 레바논 주재 한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이영만 대사의 영접을 받았고 레바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레바논 정세에 관한 현황을 들었으며, 27일에 귀국길에 올라 28일에 도착했다.
이번 위문에 대해 동명부대장 김상식 대령과 레바논 이영만 대사는 “민간인으로 쉽지 않은 중요한 일정을 가진 것에 매우 감사하다”면서 “특히, 파병장병들이 고국에 있는 가족과 자주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는 시설을 지원한 것은 파병 장병들은 물론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다시 방문하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허상봉 목사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여하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험지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이들로 인하여 세계의 미래를 밝게 보게 됐다”면서 “이와 같은 국제적인 사역을 하도록 지지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진규 육군참모총장과 레바논 이영만 대사는 “이렇게 먼 해외파병부대를 찾아 위로와 격려를 하여 준 것에 대해 대한민국 육군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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