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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심층분석-세계 최고 주일학교 운영 꽃동산교회(5)“교회당 넘어 쉐마기독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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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7.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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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교회(김종준 목사)는 지난 6월 25일, 상계성전 본당에서 창립 30주년 및 임직 감사예배를 갖고 160여명의 일꾼을 세웠다.
이날 교계 및 교단 거물급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1부 예배 사회는 김종준 목사가 맡아 진행 했고, 박병호 목사(금천교회)가 기도한 후 채종성 목사(노회 서기, 열방으로교회)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박무용 목사(총회장)가 사무엘상 19장 18절부터 24절까지를 본문으로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공동체요, 이 땅의 교회는 천상교회의 모형이므로 이 땅의 교회가 잘 되어야 천상의 교회가 잘 되는 것”이라며 “사무엘의 중심 무대였던 라마나욧만 오면, 아무리 사람을 죽이려고 왔던 악한 자라도 성령 충만 받아 변화 받고 새사람이 되는 역사가 있었던 것처럼 교회가 성령충만하고 은혜가 넘쳐야 하는데, 바로 그 교회가 꽃동산교회”라고 밝혔다.
이어진 2부 임직식에서 김종준 목사가 임직 받는 이들에게, 또한 교회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교단 관계자 순서 담당자들이 7명에게 장로 안수기도를 했고, 공포한 후 안수례를 했으며, 꽃동산교회 시무장로들이 50명에게 집사 안수기도 후 공포 및 악수례를 했다.
이어 90명의 권사 취임식과 10명의 명예권사 추대식을 거행했다.
또한 김 목사가 임직자 대표 이기상 장로에게 임직패를 증정했다. 또 권면 시간에 김창수 목사(총회 총무)가 장로와 안수집사 임직자들에게 “임직자들이 향기를 발하여 벌떼들이 오도록 해 열매 맺기를 바란다”며 “그래서 예수 꽃동산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해철 목사(증경노회장, 성은교회)가 교우들에게 “예수가 ‘네 말대로 되리라’고 말했기에 ‘아멘’하며 복종하는 자세를 갖추라”며 “격려와 칭찬의 말을 많이 하라”고 말했다.
또한 림종수 목사(원로목사, 큰나무교회)가 권사 및 명예권사에게 “마리아도, 마가의 어머니도, 루디아 등 초대교회 바울의 동역자들도 여자들이었다”며 “코람데오(Coram Deo)의 정신으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인생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녀들에게 존경 받는 권사되라”고 당부했다.
또 유성하 목사(증경노회장, 동산교회)는 교우들에게 “예장 합동교단의 최고 지도자들이 다 왔는데, 이는 꽃동산교회 성도들이 너무 충성해서 그렇다”며 “어린이전도의 전국교회 본부인 꽃동산교회에 충성을 다하면 미래세대 밝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꽃동산교회 30년 역사에 대한 교회 발자취 영상을 관람했고, 담임목사가 대표 박영균 장로에게 ‘교회가 임직자에게’, 노춘만 장로가 임직자를 대표해 임직자가 교회에게, 이동산 장로가 대표로 임직자가 담임목사에게, 박성배 장로가 대표로 교회가 담임목사에게 예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부 격려와 축하 시간에 서기행 목사(증경총회장)는 격려사에서 “임직자들은 임직식 후 절대 비난의 목소리를 내지 말라”며 “꽃동산교회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이므로 잘 섬기라”고 권했다.
이어 최병남 목사(증경총회장)는 격려사에서 “영혼이 잘 되기를 바란다”며 “범사에 더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호에 계속〉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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