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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평화통일·전국교회 부흥, 기원예성 청년전국연합회, ‘2016 성청 We Do Walk 휴전선 횡단기도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7.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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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동석 목사) 청년전국연합회(회장 황선회)가 주최하는 ‘성청 We Do Walk’은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국토대장정 기도회로 120명의 청년들이 모여 한반도의 민족복음화와 평화적통일, 그리고 전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땅을 밟으며 기도하는 행진이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지난 7월 7일, 성결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 성청 We Do Walk 휴전선횡단기도회’의 취지 및 주요 일정들을 소개했다.
이 규 목사(총 행군대장)는 ‘성청 We Do Walk의 의미와 정신’에 대해 설명하며 “마치 동맥경화와 같은 한국교회의 어려움 속에서 해결책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으로 청년들이 금식하고, 땅을 밟으며 12박 13일간 기도행군에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6 성청 We Do Walk 휴전선횡단기도회’는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스가랴 말씀을 주제로 오는 8월 1일부터 13일까지 12박 1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를 시작으로 철원 GOP,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을 거쳐, 서울 광화문까지 약 380km를 행진하게 된다.
행군팀은 걷는 이유를 외치며 1시간을 걷고 15분 쉬며 하루에 28km를 걷게 되고, 스텝팀과 응급의료진이 동행하며 행군 시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또 모든 식사는 밥차를 이용하고 아버지세대가 직접 배식하며 청년에게 용기를 심어 줄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휴전선 횡단기도회 일정에는 일산 안디옥 교회에서 1박 2일간의 수련회가 기획되어있다. 이는 120명의 청년들의 가족과 친구들까지 ‘성청 We Do Walk’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총 5번의 부흥집회가 진행된다. 이후에는 부흥을 주도했던 아버지세대들이 청년들의 행진에 동참하는 의미로 독립문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함께 걷는 ‘서울 도심 성결행진’이 진행된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동석 총회장이 성명서를 발표한 뒤 “준비과정에 주님 함께해 주시어 참석하는 청년들이 주의 성결함을 입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축도함으로 마무리됐다.
양진우·이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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