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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제자 삼지 못하는 교회, 대안 모색학원복음화협의회, 청년사역자 멘토링 세미나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6.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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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에는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는 가나안 성도의 등장으로 청년사역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영적 사막화'가 벌어지고 있는 청년층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를 위해 청년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학원복음화협의회(상임대표 장근성 목사)는 13일 무학교회에서 '청년사역, 패러다임을 고민하다'를 주제로 2016 청년사역자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무학교회 이상갑 목사는 청년사역의 기본은 말씀과 기도, 예배라며 "특별한 방법론을 찾기 전에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이 목사는 "교회와 지도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들이 교회에 대한 청년층의 마음을 잃어버리게 했다"며 "청년을 제자화하여 동역자로 세우는 일에 실패하면서 청년사역의 운동성마저 상실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새로운 청년사역을 위한 10가지 패러다임으로 △예수님의 제자를 키우는 공동체 △연합과 일치를 추구하는 공동체 △하나님나라 비전을 공유한 공동체 △일상(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공동체 △공적신앙으로 나아가는 공동체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공동체 등을 제시했다.
이 목사는 “말씀에 기초하지 않는다면 어떤 패러다임도 일시적인 프로그램이나 교회 성장의 도구로 전락할 뿐”이라며 “프로그램을 찾지 말고 하나님 앞에 말씀묵상과 기도로 청년들을 생수의 강이 흐르는 곳으로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들을 일상과 분리된 채로 교회 안에만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제자로 키우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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