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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교사는 선한 목자와도 같다”기성 경북지방회 교육부, 경북지방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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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6.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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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지방회 교육부(부장 이규철 목사)는 지난 6월 11일, 포항 한동글로벌학교에서 ‘경북지방회 여름교사강습회’를 열고, 십 수년간 중단됐던 지방회 차원의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를 다시 복원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사명을 감당하는 새로운 출발을 도모했다.
이번 강습회는 ‘교사 세우기’, ‘주일학교 세우기’, ‘교사모임 활성화’를 목표로 지방회 소속교회 교회학교 교사 100여 명을 초청해 교단의 교육제도인 BCM(The Body of Christ Model) 주제에 따라 디모데후서 3장 14절에서 1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말씀 위에 선 사람들 - 너는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라!”라는 주제를 정했다.
개회예배는 이규철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고, 신근휴 장로(군위교회)가 대표 기도한 후 이원희 목사(경북지방회장)가 요한복음 10장 14절에서 15절 말씀을 본문으로 “선한 목자”라는 제목의 개회예배 설교를 하며, 교회학교 시절 자신을 선대 해준 교회 선생님의 이야기를 소재로 “교회학교 교사는 한 어린이의 인생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며 참가한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규철 목사(교육부장)가 주제 강연을 맡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위에 선 사람들이 되고 어린이들이 주제와 같이 ‘말씀 위에 선 사람’이 되게 하자”며 교사에게 영적 사명이 있음을 일깨우는 강연을 했다.
이후 발달연령별로 나뉘어 교육부원 목사들이 성경공부와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최은영 집사(안동교회)가 찬양과 율동을 맡아 주제가 교육을 진행했다.
모든 강습회를 마치고 안세환 목사(교육부 서기)의 집례로 폐회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에서 조철호 장로(포항교회)가 대표기도 했으며, 이규철 목사가 디모데전서 4장 15절에서 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이 일을 계속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 후 축도를 함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이날 내빈으로 임진수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가 방문하여 인사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박병득·이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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